연세대학교의 여성주의 공동체, 1998년 페미니즘 미술행사를 기획했다.[1] 여성주의 입장에서 교육·노동 등 사회운동과 연대를 시도하였다.[2]
13이라는 숫자의 뜻은 12가 제도권 숫자인 데 비해 불길하게 여겨지는 것이 여성의 운명과 다르지 않다는 자각으로 정해졌다.[2]
출처
- ↑ “연세 여성 운동사”. 2017년 12월 1일에 확인함.
- ↑ 2.0 2.1 기획취재 특별취재반 (1999년 9월 13일). “우리대학교에는 어떤 여성모임들이 있을까”. 《연세춘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