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배우가 아니라 여배우라고 불러요?

1 작품을 둘러싼 편차

1.1 배우

2015년, 관객 100만 명 이상이 관람한 22편의 영화 중 여배우가 엔드 크레딧 첫 번째 순서에 오른 영화는 3편에 불과했다.(‘암살’의 전지현, ‘뷰티 인사이드’의 한효주, ‘차이나타운’의 김혜수) 영화의 얼굴인 메인 포스터에 여배우가 등장하지 않는 영화가 12편에 달한 것을 보면 영화 속 여배우의 비중이 얼마나 낮은지 알 수 있다. 주목할 것은 22편의 영화 중 남성에게 살해·납치·폭행당하는 피해 여성이 등장하는 영화가 10편이나 됐다는 것이다.[1]

2016년의 관객 100만 명 이상이 관람한 한국영화 23편 중 여성 배우가 메인 포스터에 등장하는 영화는 13편으로 과반수를 차지했다. 여성 배우가 영화 크레딧 첫 순서에 등장한 영화는 23편 중 7편이며, 이 중 여성 배우가 크레딧 두 번째 순서까지 차지한 영화는 ‘미씽:사라진 여자’ ‘아가씨’ ‘귀향’ 등 3편이다. 2015년에는 단 한편이었다.

극 중 여성 캐릭터의 입지는 여전히 미흡하다. 23편을 벡델·마코 모리 테스트로 분석해 보니, 각각 7편·8편만이 통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8편·10편보다 줄어든 수치다.[2]

1.2 스태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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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임금차별

2.1 할리우드 여남 배우 임금 차별

다음은 할리우드의 성차별에 대한 TED 강연이다.[3]

3 같이 보기

4 출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