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거돈 성폭력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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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3월 7일 시청 20대 직원을 7층 집무실에 불러 직원의 거센 저항에도 5분 가량 신체 접촉을 계속한 것으로 밝혀졌다. 이후 주변 사람을 동원해 피해자에게 압력을 행사했다. 이후 피해자가 성추행을 폭로하자 오거돈 측은 "350만 시민들에게 죄송"하고 "부산을 너무나 사랑한 한 사람"으로 기억해달라는 내용의 사과문을 내고 2020년 4월 23일 부산시장직을 사퇴했다.[1]

더불어민주당은 27일 최고위원회에서 성폭력 재발방지를 위해 남인순 최고위원을 단장으로 한 젠더폭력근절대책 태스크포스를 설치하기로 의결하였고, 같은 날 윤리심판원을 열어 만장일치로 오거돈의 제명 결정을 내려 29일 최고위원회에서 제명 절차를 마쳤다.[2][3]

1 각계 반응

  • 한국여성단체연합부산여성단체연합은 23일 이같이 자신의 범죄를 사소화하며 자기옹호가 담긴 사과문에 분노하며 비판하는 성명서를 발표했다.[4] 오거돈 전 시장의 사퇴는 꼼수이며 반드시 법적 처벌 및 재발방지대책이 뒤따라야 한다는 내용이 담겼다.
  • 한편, 조선일보는 이들 성명을 무시하고 여성단체들이 여당에는 침묵하고 있다며 비난하는 가짜뉴스를 냈다.[5]

2 기타

  • 11월 5일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종합정책질의에서 이정옥 여성가족부 장관이 서울·부산시장 보궐선거의 선거비용에 대해 "국민 전체가 성인지 감수성을 집단학습 할 기회"라고 말해 논란이 일었고, 오거돈 사건 피해자는 이날 "그럼 나는 학습교재냐" "내가 어떻게 사는지 티끌만 한 관심이라도 있다면 저따위 말은 절대 못 한다"고 말했으며 이정옥 장관에 대한 경질 요구가 높아졌다.[6] 다음을 참고할 것 이정옥 성인지 학습기회 발언 논란

3 출처

  1. 김광수 기자 (2020년 4월 23일). “오거돈 부산시장 사퇴…“여성 직원 집무실서 5분간 성추행””. 《한겨레》. 
  2. 장은지 기자; 김진 기자; 이준성 기자 (2020년 4월 27일). “민주당 윤리심판원, 오거돈 만장일치 제명…최고위 보고만 남아(종합)”. 《뉴스1》. 
  3. 장은지 기자; 한재준 기자; 이준성 기자 (2020년 4월 29일). “민주당 최고위, 오거돈 제명 보고받아…6일만에 제명 절차 완료”. 《뉴스1》. 
  4. 한국여성단체연합2020년 4월 23일 트윗, "[성명] ‘사퇴’로 면피하려는 꼼수 안 된다. 오거돈 부산시장은 합당한 처벌을 받아야 한다. 언제까지 위력에 의한 성폭력은 범죄라고 반복해서 말해야 하는지 입이 아플 지경이다."
  5. 유소연 기자 (2020년 4월 24일). “야당에만 선택적 분노? 여성단체들, 오거돈 성추행에 침묵”. 《조선일보》. 
  6. 이하나 기자 (2020년 11월 6일). “이정옥 여가부 장관, ‘성인지 학습기회’ 발언 논란 일자 “피해자분들께 사과””. 《여성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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