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인용은 정지혁과 장석조로 구성된 주로 웹 애니메이션을 만드는 팀이다. 연예인지옥이나 중년탐정 김정일로 한때 인지도를 높였었다. 비교적 잠잠한 반응 속에서도 꾸준한 활동을 하다가 2018년 7월 제작한 안티페미니즘 콘텐츠 <페미삼총사> 시리즈가 갑자기 연달아 높은 조회수를 얻으면서 계속해서 안티페미니즘 콘텐츠를 생산할 것으로 예상된다.
역사
- 2000년대 초 다섯 명이 결성[1]
기타
링크
- 유튜브 채널 - 오인용데빌
출처
- ↑ 손미정 기자 (2017년 3월 21일). “[인터뷰] 오인용 "우리가 한물갔다고? 원래 갈 물도 없었다"”. 《연합뉴스》.
- ↑ 조태성 기자 (2006년 6월 23일). “성인 만화영화 ‘아치와 씨팍’ 더빙 참여 플래시애니팀 ‘오인용’”. 《서울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