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리전

최근 편집: 2023년 1월 3일 (화) 02:00

온리전은 특정 주제 아래서 주제에 부합하는 작품만 판매할 수 있는 동인행사이다

회지판매시간이 끝나면 별도로 경품추첨 등의 이벤트 시간을 갖는다. 한국의 온리전은 주최자의 적금과 행사장 도우미들의 쉰 목소리를 갈아 넣어서 돌아가고 있다.

같이 보기

  • 쁘띠온리전: 행사 주최자와는 별도로 판매자들이 자발적으로 만드는 행사. 온리전 또는 종합동인행사에 참가한 판매자들이 옆부스를 지정하여 특정캐릭터 또는 특정작품만을 취급하는 소규모의 자리를 만든다. 쁘띠온리전에 별도로 이벤트시간이 있다면 판매자들에게 경의를 표하자.
  • 배포전: 회지판매시간이 끝나면 행사도 끝난다. 쁘띠온리전보다 먼저 생겨난 개념이다.
  • 교류전: 관람객을 받지 않고 판매자들끼리 소규모로 모이는 행사. 교류전에 참가하기 위해 아마추어 작가를 시작하는 사람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