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리브영은 드럭스토어의 하나이다.
기타
- 2017년 릴리안의 부작용 논란에 따라 회수 없는 환불 정책을 펴고 있는 한편으로, 판매는 중단하지 않고 있어 비판받고 있다.
- 2020년 2월에는 올리브영 매장에서 성추행을 당하고 도움을 요청했으나 남자 직원이 방관했다는 고발 글이 올라왔다.[1] 이 고발자에 따르면 6번 이상 신고를 요청하고 성추행범에게 '신고하는데 동의하시나요?'라고 물었다고 한다. 이 사건은 언론에도 보도되었으며, 경찰 측은 CCTV로 범행 사실을 확인한 후에 가해자를 찾고 있다고 한다. [2]
같이 보기
출처
- ↑ “[방탈죄송] 올리브영 매장에서 '성추행' 당하고 도움요청 했지만 방관한 남직원”. 2021년 8월 14일에 확인함.
- ↑ “[단독]올리브영, 매장서 여성고객 ‘성추행’ 당했는데 경찰신고요청 무시”. 《NSP통신》. 2020년 2월 14일. 2021년 8월 14일에 확인함. 이름 목록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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