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참사

최근 편집: 2022년 12월 27일 (화) 03:12

2009년 1월 20일 서울시 한복판 용산구 한강로에서 철거민용역, 경찰간의 충돌로 철거민 6명과 경찰 1명이 사망한 사건이다.

개요

이 사건은 전형적인 국가폭력 사건이다. 사건 장소는 서울특별시 용산구 한강로 2가에 위치한 남일당 건물이다.

사건 경위

  • 서울시 도시정비사업으로 용산4구역 재개발 사업이 예정, 승인
  • 재개발조합, 토지보상법의 문제
  • 강제철거

논란

경찰의 과잉진압

빈 문단 이 문단은 비어 있습니다. 내용을 추가해 주세요.

사고기록 왜곡/은폐

  • 여론조작
  • 증거은폐
    • 검찰은 해당 사건에 대해 조사한 기록을 증거로 제출하면서, 2,000쪽 가량의 서류를 고의로 누락하였다. 무언가를 숨기고자 하는 의도가 있음이 명백한 행위이다.

관련 작품

도서

'내가 살던 용산', 김수박 외 '꽃피는용산', 김재호

영화

두 개의 문, 김일란, 홍지유 감독, 연분홍치마, 2012년

외국의 재개발 마찰 사례

빈 문단 이 문단은 비어 있습니다. 내용을 추가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