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마드 운영자 체포영장 발부

최근 편집: 2022년 12월 24일 (토) 11:15
SBS 뉴스 영장.

2018년 8월 8일 SBS뉴스가 복수의 경찰 관계자에게 "현재 외국에 거주하고 있는 워마드 운영자의 신원을 알아내 체포영장을 발부받았다"는 확인을 받았다고 밝혔다.[1]

온라인에서는 #내가_워마드운영자다, #내가 워마드_운영자다, #내가_워마드다와 같은 해시태그 운동이 있었다.

불편한 용기에서는 민원 총공을 진행하였다.[2]

녹색당은 '음란물 유포 방조죄'는 경찰에게 물어야 한다는 논평을 내었다.[3]

한국여성단체연합 주최의 경찰 편파수사 규탄 긴급 기자회견에서 여러차례 언급되었다.

사단법인 오픈넷이 소송지원 캠페인을 벌여 목표액을 달성했다.[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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