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8월 8일 SBS뉴스가 복수의 경찰 관계자에게 "현재 외국에 거주하고 있는 워마드 운영자의 신원을 알아내 체포영장을 발부받았다"는 확인을 받았다고 밝혔다.[1]
온라인에서는 #내가_워마드운영자다, #내가 워마드_운영자다, #내가_워마드다와 같은 해시태그 운동이 있었다.
녹색당은 '음란물 유포 방조죄'는 경찰에게 물어야 한다는 논평을 내었다.[3]
한국여성단체연합 주최의 경찰 편파수사 규탄 긴급 기자회견에서 여러차례 언급되었다.
사단법인 오픈넷이 소송지원 캠페인을 벌여 목표액을 달성했다.[4]
출처
- ↑ 이호건 기자 (2018년 8월 8일). “[단독] '워마드' 운영자 체포영장…음란물 유포 방조 혐의”. 《SBS뉴스》.
- ↑ 불편한 용기/불법촬영 편파수사 규탄 시위의 2018년 8월 9일 트윗.
- ↑ “[논평] ‘음란물 유포 방조죄’는 경찰에게 물어야 한다”. 《녹색당》. 2018년 8월 9일. 2018년 8월 9일에 확인함.
- ↑ 김예나 기자 (2019년 11월 25일). “'체포영장 발부' 워마드 운영진 소송기금 모금…목표액 달성”.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