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치 않는 임신을 했을 경우에 도움이 되는 정보를 소개한다.

1 Women on Web

https://www.womenonweb.org

'Women on Web'은 네덜란드 소재 여성인권단체로, 임신중절이 불법인 국가에 미프진을 배송해준다. 위의 사이트를 통해 온라인 상담을 받은 후 약을 배달 받을 수 있다. 한국 기준 최소 90유로의 기부금(개발도상국의 경우 좀 더 저렴하게)로 안전하게 원치 않는 임신을 중단할 수 있다. 혹시 혼자 12만원 가량의 기부금을 감당할 형편이 되지 않는다면 기관 직원과의 상담을 통해 시술 요금을 할인받거나 면제받을 수 있다.

인도산 낙태약을 보내 주는데 미페프리스톤 200mg을 한번에 복용해야 하므로 상대적으로 미국 미프진에 비해 부작용이 많다. 미국 정품 미프진은 25mg짜리 미페프리스톤 2정 즉 50mg씩 12시간 간격으로 세 번 복용한다. 미페프리스톤 총 복용량이 150mg을 초과하지 않으므로 부작용이 거의 없다. 이 사이트가 한국에 처음에 알려졌을 때에 기부하고 약을 받아서 복용한 여성들이 많다. 그러나 지금은 한국에 유명해져서 일반적으로 낙태약이 세관에서 대부분 다 걸려서 문제 된다. 만약 걸리는 경우, 낙태를 시도한 죄와 불법 약물을 밀반입 시도한 죄로 형사 처벌을 받을 수 있다.

2 기타 한국어 미프진 판매처 방문

미프진 판매 한국 온라인 사이트를 방문해 구입할 수 있다. 그러나 낙태약 판매가 불법인 국가의 기준으로는 불법 사이트로 인식될 수 있으며 안정성이 검증되지 않았다는 점을 유의하여야 한다.

3 산부인과 수술

가장 빠른 방법은 주변의 산부인과에 전화를 돌려서 중절 수술이 가능한지 일일이 물어 보는 것이다. 지방일 경우, 개인병원일 경우, 임신 주수가 낮을 경우 중절 수술을 해주는 곳을 찾기가 더욱 쉽다. 중절 수술 비용은 임신 주수에 따라 30만원에서 300만원까지 다양하다. 중절 수술은 자궁을 긁어내는 소파 술 뿐만 아니라 약물을 이용해 생리처럼 나오게 하는 수술 등 다양한 종류가 있기 때문에 너무 두려워 하지 말고 임신 초기라면 빨리 중절이 가능한 곳을 찾는 것이 좋다. 다만 대한민국은 낙태가 불법이기에 불법 낙태수술을 해주는 병원들은 작은 개인병원일 가능성이 많다. 의사의 실력을 검증한 후에 수술을 받아야 낙태 후 불임 같은 피해를 덜 받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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