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경상점

최근 편집: 2023년 1월 6일 (금) 19:18

월경상점이지앤모어가 2021년 1월 8일부터 서울 영등포구 대방동에 운영중인 체험형 월경용품 전문매장이다.[1] 다회용, 친환경 월경용품을 팔며 월경용품 전문 상품기획자와 월경에디터가 상주한다.[1] 금요일과 토요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8시까지 문을 연다.[1]

월경상점은 서울시여성가족재단이 운영하는 복합문화공간 스페이스 살림 건물에 입주해 있다.[1]

출처

  1. 1.0 1.1 1.2 1.3 김미향 기자 (2021년 1월 11일). “친환경 생리용품 만져보고 살 수 있는 ‘월경상점’이 생겼다”. 《한겨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