윈터

최근 편집: 2021년 9월 27일 (월) 23:23
윈터
본명김민정
국적대한민국
학력양산삼성초등학교 양산삼성중학교 고등학교 검정고시 (졸업)
소속에스파
정보 수정

윈터에스파 소속 가수다.

논란

지하철 임산부 배려석

20년 11월 24일 틱톡에 "에스파 민정언니 과거사진 모음" 이라는 문구와 함께 에스파 윈터 사진이 대거 올라왔다. 한편, 공개된 사진 중 윈터가 지하철 힘산부석에 앉아 어디로 이동하는 모습이 각종 인터넷에 확산되며 화제로 떠올랐다. 윈터가 임산부석 이용한 것에 대하여 갑론을박이 일었다. 대중들은 "임산부 배려석에 대한 강제성은 없지만 보통 비워두지 않냐"며 실망스러운 반응을 불러 일으켰다. [1]

동물 학대

21년 8월 25일 윈터는 자신에게 다가온 고양이에게 "안돼요" 라고 주장한다. 영상에서 윈터 손이 보인다. 위넡는 고양이 얼굴을 손가락으로 빡빡 밀었는데, 고양이가 피하고 양쪽 귀를 뒤로 젖히며 불편한 동작을 보이자, 윈터는 크게 "미야옹!" 하며 소리를 지른다. 이에 고양이가 놀라 도망간다. 이에 "사람도 소리치면 놀란다" "만지는 손길이 과격하다" "고양이를 좋아하는 사람이 아니다. 웃긴 영상은 절대 아니다." 라며 비판을 이어갔다. 하지만 "동물학대 아니냐" "학대라고 단정 지을 수는 없지만, 괴롭힌다" 라며 의구심을 제기하는 반응도 있었다. 이에 마이들은 "별 일이 다 논란" "고양이를 다른 곳으로 보내기 위하여서이다" "지나친 비난은 좋지 않다" 라며 옹호하였다. [2] 그런데 31일 버블에서 "분명 두 마리로 시작하였는데, 사이가 무척이나 좋더라. 그래서 그만 25마리가 돼 버렸지. 금방 태어났을 때 진짜 귀엽다. 그러다가 아픈 친구 한 마리만 키우기로 하여 한 마리만 키웠다." 라고 발언하여 논란이 됐다. "햄스터는 자기 영역 안에 타 햄스터가 있으면 크게 스트레스 받는 영역동물. 햄스터는 번식력이 엄청 나서 새장에 합사하여서는 안된다. 어렸을 때 본인이 몰라서 동물들에게 고통을 준 과거를 당당하게 이야기 하지 마라. 어려서 몰랐다는 면죄부가 되지 않는다. 반성하여야 하는 과거" 라고 비판하였다. [3]

  1. 지미영 (2020년 11월 25일). “과거 지하철 임산부석 이용했던 ‘에스파’ 윈터 모습 공개한 누리꾼”. 2021년 7월 4일에 확인함. 
  2. 기자, 마아라. “에스파 윈터 고양이 영상에 "학대다" vs "논란 만들지 마". 2021년 9월 27일에 확인함. 
  3. 기자, 이영민. "2마리→25마리"..에스파 윈터, 고양이 이어 햄스터 논란”. 2021년 9월 27일에 확인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