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노윤호

최근 편집: 2022년 12월 25일 (일) 02:42
동방신기
유노윤호 최강창민
유노윤호
기본 정보
본명정윤호(鄭允浩)
출생1986년 2월 6일
국적대한민국
직업가수, 배우
활동 시기2003년 ~
학력미산초등학교 월계중학교 광일고등학교 명지대학교 영화뮤지컬학부 (졸업) 청운대학교 산업기술경영대학원 실용음악과 (석사)
종교개신교(장로회)
소속사SM 엔터테인먼트
웹사이트인스타그램 - @yunho2154/

논란

건물 매입

2016년도 163억에 매입하였는데, 매입한 법인 에이치와이씨엔씨, 해당 법인은 2016년도 임대업과 상관없는 회사를 인수하여 임대업으로 바꾸고 건물 매입하였고, 법인 대표=유노윤호 아버지=정양현이다. 집주소 마저도 유노윤호집으로 알려져 대중들은 충격을 받게 된다. 아버지는 20년전 집안이 기울어지다가 회사원이었다고 한다. 대주주가 유노운호인지는 불분명하다고 전하여진다. [1]

강심장 사생활침해

SBS강심장 토크배틀 유노윤호는, 2005년 ‘HI YAYA 여름날’ 뮤직비디오 촬영차 남태평양의 보라보라섬에 갔다가 겪은 일을 공개했다.“당시 호텔에 신혼부부가 많이 투숙하고 있었는데, 멤버들과 함께 바닷속을 헤엄쳐 다니며 다른 방을 훔쳐봤고, 뿌옇지만 안쪽이 보였는데, 다섯 명이 단체로 뽀뽀를 하고 있었다. 이 일은 무덤속까지 가지고 가겠다”는 엽기적인 발언을 한것. 고 고백했다. 당시 머물었던 호텔은 바닥이 유리로 돼있어서 바다 속도 보이고 바닥 아래서 객실 안이 보이는 방갈로 구조였다는 것. 그래서 누리꾼들 사이에서는,“신혼방을 몰래 훔쳐본 걸 방송에서 대놓고 말하나",“내가 그 호텔 신혼부부라고 생각하니 불쾌하다”, “범죄 아니냐”"이야기 주재로는 너무 위험한 주제이다" "여성 연예인이었으면 욕먹었을텐데.." "강심장도 자극성 이야기를 부축이는 것도 문제" 라는 비난여론이 이어진다. [2]

퇴폐업소 방역 수칙 위반

21년 2월, 강남구 청담동에 있는 상가건물에 복도 양쪽으로 방이 여러개 있고, 여성이 수시로 드나듭니다. 예약제로만 받고 있었고, 불법 성매매 업소였다. 여기서 유노운호는 지인 남자 3명, 여성 종업원과 12시까지 술을 마셨고, 경찰이 들이닥치자 지인들은 유노윤호 도주를 도왔고 몸싸움으로 인하여 공무집행방해죄가 성립되었다고 밝혀졌습니다. 이후 사과글에서는, 이에 대한 언급을 하지 않다가, 이 사실이 밝혀지자 "죄송하다" 는 사과문을 게재 하였다. 이로 인하여서 "유흥윤호" 라며 비난 목소리가 커지는 상황이다. [3] 이에 한참후인 9월 2일 인스타그램을 통하여 "지난 일로 인하여 저에게 실망하신 모든 분께 다시 한 번 진심으로 사과드린다. 많은 분들께 사랑받고 있는 사람으로서, 친구들과 모임을 가져 방역 수칙을 지키지 못한 점에 대하여 다시 한 번 사과드리며, 방문한 장소를 살피지 못한 제 불찰로 인하여 많은 분들께 심려를 끼쳐드린 점도 너무 죄송한 마음뿐이다. 당시 저는 친구 고민상담 부탁을 받았고, "조용히 대화가 가능한 곳"이라는 설명만 듣고 나갔기에 특별한 경각심을 가지지 않고 참석하였다. 부끄러운 마음을 가지고 뉘우치는 시간을 보냈고, 지금도 반성하고 있다. 향후 재발하지 않도록 검열하고 반성하겠다. 다시 한 번 제 불찰로 인하여 많은 분께 심려를 끼쳐 드려 진심으로 사죄드린다" 라고 해명하였다. 서울중앙지검 형사2부는 "유노윤호 11명에게 과태료를 부과하라" 고 서울 강남구청에 의뢰하였다. 검찰은 당시 서울시장이 내린 고시상 영업제한 시간 명령 위반은 형사처벌이 아닌 과태료 부과 대상이라, 별도 형사 처분을 내리지 않았다. [4]

파양

21년 3월 13일 "유노윤호가 강아지를 입양 1년만에 훈련소에 보내고, 12년째 아무런 소식이 없다."는 논란이 이어졌다. 2012년 <비틀즈 코드2>에 출연하여 반려견 태풍이를 "훈련 학교에 보냈다" 라고 주장하였다. 2008년 입양한 시베리안 허스키 강아지다. "태풍이를 버렸냐?" 에 "아니다. 애견은 절대 버리면 안 된다." 라고 답하였었다. "훈련 다 받으면 마지막이 동물농장 이니냐" "아니다. 제 집 마당에서 나중에 같이" 라고 주장하였다. "그때는 태풍이가 힘이 없을 때 아니냐" "아니다" 라고 주장하였다. 영상 편지에서 "자주 못 찾아가서 미안하고, 조만간 데리고 올 거야. 조금만 기다려. 태풍아 나는 아직도 너를 사랑한다" 라고 남겼다. 이에 "입양 1년만에 훈련소에 보내고 12년 동안 데려오지 않으면 파양이지" 라고 논란이 되며 비난 여론이 확산되고 있다. SM엔터테인먼트는 입장을 표명하지 않은 상태이다. 유노윤호도 아직까지 사과, 해명문을 남기고 있지 않은 상황이라 논란만 제기되어 비난을 받고 있는 상황이다. [5]

결과

이에 광고계에서 출연한 영상을 잇따라 삭제 조치를 하고 있다. <요기요> <컵밥> 광고에서 유노윤호 사진을 모두 삭제하였다. <킹덤>에서 동방신기가 MC로 출연하기로 하였다. 그러나 문제가 제기되고 나서 1월 24일 <킹덤>에서 "엠넷은 SM 엔터테인먼트로부터 "유노윤호 경찰 조사 결과가 나오기 전까지 녹화에 자발적으로 참여하지 않겠다"는 의시를 전달받았다. 엠넷은 최강창민 단독 MC로 진행하기로 결정하였따. 진행자로서 역할을 초점으로 맞추어 편집할 예정." 이라고 밝히며 손절하였다. [6][7] [8] [9]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