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비에이치는 일베 사이트를 운영하고 있는 기업이다. 2013년에 설립되었으며 자본금 1,000만원, 매출액 2억, 사원수 4명 규모의 벤처기업이다.[1]
사무실
사무실은 대구 수성구 동대구로 386 (범어동, 킹덤오피스텔)에 위치하고 있다. 한 기사에 따르면 사무실에는 사람이 근무한 흔적이 없지만 우편물은 누군가가 계속 수거해가고 있으며 임대료가 밀린 일도 없다고 한다[2]
동일 기사[2]에 따르면 유비에이치 측은 2013년 7월 22일 대구 사무소 계약을 했다. 민주당 국가정보원 대선개입 진상조사 특별위원회는 최근 "검찰이 일베의 사무실인 서울 역삼동 황화빌딩을 압수수색하고 나서 얼마 뒤 대구로 주소를 이전한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공개 채용
(주)유비에이치는 2016년 10월 4일부터 고객담당[3], 광고인력[4], 개발인력[5]을 각각 모집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