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진 라조 위스키

최근 편집: 2022년 12월 26일 (월) 09:36

소개

유진 라조 위스키는 세계2차대전 당시의 폴란트 출신의 의사였다.

사건

독일이 세계2차대전 당시 폴란드 사람을 강제로 연행하여 강제노역의 수단으로 사용하였으며, 강제 연행자 중 90퍼센트가 모두 사망하였다.

업적

나치 중심의 독일군은 군사력 악화의 위험으로 인하여 전염성이 있는 장티푸스를 꺼려하였다.

몸에는 무해하지만, 반응 검사에서는 장티푸스 양성 반응을 나오게 하는 백신을 개발하여 1만여명이 넘는 사람에게 주사하였다

그 결과 많은 사람들이 강제연행과 학살로 인한 피해를 줄일 수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