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3월 19일 포털사이트 야후 카툰세상에 윤서인이 게재한 조상님꿈이라는 제목의 웹툰이 자살한 장자연을 성적으로 희롱했다는 지적을 받았다.[1] 논란이 증폭되자 만화는 '저 배우는 자살하더니 그 모습 그대로네'라는 풍선글을 '저 배우는 요절하더니 그 모습 그대로네'로 수정했다.[1]
2018년 9월 13일 윤서인은 채널A 돌직구쇼에서 만화를 그리던 시점에 장자연이 누군지도 몰랐다고 주장했다.[2]
출처
- ↑ 1.0 1.1 오은희 기자 (2009년 3월 16일). “故 장자연 자살 희화한 ‘무개념’ 웹툰?”. 《아시아투데이》.
- ↑ 박한나 기자 (2018년 9월 13일). “윤서인 "故장자연이 인기짱? 당시 누군지도 몰라...내 인생 억울해"”. 《이데일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