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학력 | 공주대학교 체육교육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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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직업 | 해설가 |
| 소속 | 국민생활체육 전국육상연합회장, MBC 육상해설위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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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란
- 여성혐오
20년 10월 2일 "집안일은 무조건 안애 몫이다. 집 바깥일은 다 내가 해결한다. 그런데 아내가 요즈음 반항하더라. 남편 속옷을 세탁기에 넣는다." 이에 MC가 "그러면 어쩌냐. 세탁기에 당연히 넣어야 한다" 라며 경악하고, "남편 속옷을 세탁기에 넣냐. 어디 남편 속옷을 세탁기에 버무리냐. 손으로 빨아야 한다" 라고 여성착취적 발언을 하여 논란이 됐다. [1]
- 중계
오주한은 21년 8월 8일 일본 오도리 공원에서 2020 도쿄올림픽 육상 남자 경기에서 선두권 자리를 하였지만 왼쪽 허벅지에 통증을 호소하며 기권하였다. 이에 윤여춘이 "완전히 찬물을 끼얹네요. 찬물을 끼얹어. 아, 이럴 수가 있을까요. 저는 오주한 선수가 올림픽에서 이봉수 선수 은메달, 황영조 금메달에 이어 메달을 바라본다고 장담하였는데." 라고 발언하여 논란이 됐다. [2]
- ↑ “윤여춘 폭탄 발언 눈길 "남편 속옷 손빨래 해야한다" |”. 2021년 8월 13일에 확인함.
- ↑ koreacuturein@gmail.com, 김지연 기자 (2021년 8월 8일). “[도쿄올림픽] 마라톤 오주한 기권..MBC 해설 또 구설수 `찬물 끼얹어` 논란”. 2021년 8월 13일에 확인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