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리토리스

최근 편집: 2023년 1월 6일 (금) 15:44
(음핵에서 넘어옴)

클리토리스(Clitoris) 또는 음핵(陰核)은 8000개 가량의 신경 말단을 가진 장기로서 여성의 생식 기관의 일부이다. 대한의사협회의 정식 의학용어는 음핵이지만 이 문서에서는 클리토리스로 지칭한다.

구조

클리토리스는 체내 구조와 체외 구조로 나뉘어 있으며, 대부분은 몸 안에 있다. 체외 구조는 외음부 상단부 요도구 앞에 소음순으로 덮인 작은 구근 모양으로 드러나 있으나,[1] 체내 부분까지 포함한 클리토리스의 전체 크기는 음경과 거의 같으며,[2] 그 크기는 개인차가 있지만 2.6cm 정도 된다.[3] 또한 뿌리 같은 두 개의 음핵돌기를 가지고 있고,[3] 발기 조직이 있어 성적 흥분으로 말미암아 단단해질 수 있다.[2]   

해부 구조

인간의 외음부의 해부 구조 중 클리토리스의 위치와 구조는 다음 그림과 같다.

클리토리스의 해부 구조

남성기와의 비교

남성의 음경처럼 해면체로 되어 있고 발기도 되지만, 음경과는 달리 요도구는 나 있지 않다. 발기되면 단단해지지만 음경만큼 단단해지지는 않는다. 음경의 신경조직수(11400~80000)의 10% 미만인 8000개의 신경조직을 가지고 있지만 신경 조직이 밀집되어 있어 제곱 센티미터당 느끼는 쾌락은 비슷하다.

발생학적으로 여성의 클리토리스, 대음순, 스킨샘(skene's gland)과 난소는 남성의 귀두, 음낭, 전립선, 정소와 동일한 기관들에서 분화되는 상동기관이다[4].

조직의 유사성을 무리하게 연관시켜 클리토리스가 남성음경에 해당한다는 주장을 하기도 하나 근거는 희박하다. 클리토리스는 음경처럼 정액이나 소변을 배출하지 않는다. 남성에게는 여성의 자궁에 해당하는 신체기관이 없듯, 여성에게는 남성의 음경에 해당하는 신체기관이 없다.

성감의 정도

남성의 경우 귀두가 이에 해당하는 조직이다. 남성들은 음경, 그 중에도 귀두를 애무할 때 가장 흥분하고 쾌감을 느낀다. 그런데 클리토리스는 음경의 귀두에 비하면 아주 작은 면적이지만 귀두 위에 분포된 정도와 비슷한 만큼의 신경이 분포돼 있다고 한다. 그렇다면 얼마나 강력한 성감이 느껴질 것인가 짐작할 수 있을 것이다.[3]

오직 성적인 쾌감을 위해 존재하는 조직으로 알려져 있으며, 클리토리스에 적절한 자극만 가해도 오르가슴에 도달한다고 알려져 있다. 또한 계속 혈액이 몰릴 수 있어, 클리토리스가 있는 사람은 오르가슴을 여러 번 느낄 수 있다고도 한다. 하지만 때때로 너무 강한 자극 때문에 불쾌감을 가지는 경우도 있다.

클리토리스가 질에서 먼 여성들은 질 삽입을 통해 오르가슴에 도달하기가 더 어려운 반면, 가까운 여성들에게는 훨씬 쉽다.

클리토리스 오르가슴 오르가슴보다 미성숙한 오르가슴이라는 편견이 있으나, 어떤 오르가슴이 더 강렬하고 혹은 선호를 받는가에는 개인차가 있다.[3]

애무 방법

웹사이트 OMGyes가 인디애나 대학교 공공 보건 대학과 함께 1,000명 이상의 여성을 대상으로 벌인 조사에서, 응답자의 47%가 파트너와 함께 여러 번 오르가즘을 느꼈다고 대답했는데, 두 번째 오르가즘을 얻는 비밀은 조금 전에 했던 테크닉을 바꾸는 것이라고 답했다. 즉, 클리토리스 주변부나 클리토리스를 덮은 옷 위를 만지는 등의 덜 직접적인 클리토리스 접촉, 더 느린 움직임, 더 약한 압력 등이 두 번째 오르가즘을 얻는 데 도움이 되었다고 한다. [5]

클리토리스는 매우 예민한 부분으로 섹스 시 무턱대고 애무를 하려고 하면 안 된다. 클리토리스를 손으로 직접, 그리고 강하게 만진다면 쾌감을 지나쳐 심지어 통감, 아픈 감각을 느끼게 되는 건 너무나 당연하다. 여성의 성감을 자극하기 위해 음핵을 애무할 때는 직접 애무하기 보단 속옷 위로 만져주든지, 아니면 그 주변을 부드럽게 자극함으로 음핵까지 자극이 전해져 갈 수 있게 하는 것이 더욱 효과적이다.[3]

여성이 흡입만으로 오르가즘을 느끼지 않을 때, 음핵의 애무로 충분한 흥분과 만족을 경험한 후 흡입하면 10초 이내에 90%이상이 오르가즘을 경험한다고 한다.[3]

사회문화적 측면

지그문트 프로이트에 의해, 서양에서는 클리토리스 오르가즘을 질 오르가즘(흡입 오르가즘)보다 덜 성숙한 것으로 본다. 이 생각은 성과 성생활의 문화에 전반적으로 영향을 미치고 있다.[6] 하지만 오로지 질 흡입만으로 오르가즘을 느끼는 경우는 8%에 불과하다. [7]

역사

고대 로마에서는 남성의 몸을 이상적으로 간주했고, 여성의 몸을 불완전한 것으로 파악했으며, 클리토리스를 음경이 되다 만 것으로 보았다.

중세의 마녀사냥 지침서 말레우스 말레피카룸에서는 마녀의 발기한 클리토리스를 '악마의 젖꼭지'라고 부르며, 악마나 사악한 마법과 관계되었다는 증거라고 보았다.[6]

1545년, 프랑스의 작가이자 해부학자인 샤를 에스티엔느는 '인체 장기의 절개'라는 책에서 자신의 연구 결과를 전부 기록했으며, 클리토리스에 관한 내용도 포함되어 있다. 하지만 이 연구 결과는 해부학적으로 부정확하고 근본적으로 결함이 있다. 또한 에스티엔느는 클리토리스를 여성의 '수치스러운 장기'라고 불렀다.[6]

1559년, 이탈리아의 해부학 교수이자 의사였던 레알도 콜롬보는 클리토리스를 "여성의 즐거움이 모여 있는 곳"이라는 표현하며 '비너스의 사랑'이나 '비너스의 다정함'이라고 칭했다. 콜롬보는 이 부위가 페니스와 상당히 비슷한 식으로 기능한다는 것도 관찰하고, "만지면 조금 단단해 지는 것을 알 수 있다"고 기록했다. 콜롬보는 내부와 외부 클리토리스의 상당 부분을 구성하는 발기조직을 암시한 최초의 사람 중 하나였다.[6]

1672년, 네덜란드의 의사이자 해부학자 레이니어 드 흐라프는 "우리는 마치 이것이 자연의 우주에 존재하지 않는 것처럼 이 부위를 언급하지 않은 일부 해부학자들이 있다는 것에 지극히 놀랐다.", "이제까지 우리가 절개해본 모든 시체에서, 우리는 눈과 손으로 이 부위를 아주 잘 감지할 수 있었다."라는 글을 남겼다. 드 흐라프는 가장 종합적인 클리토리스의 해부학적 구조 보고서를 작성하였다.[6]

1844년, 독일의 해부학자 게오르게 루드비히 코벨트는 클리토리스를 연구한 결과, "각 부위를 비교해보았을 때 여성의 신체 구조는 남성의 신체와 전반적으로 유사하다"고 주장하였다. 코벨트는 내부와 외부 클리토리스의 세밀한 구조도를 그린 최초의 인물이다.[6]

1904년, 지그문트 프로이트는 성 심리 발달에 대한 자신의 이론에서, 클리토리스 오르가슴은 미성숙한 것으로, 질 오르가슴은 성숙한 것으로 표현하였다. 프로이트는 클리토리스는 사춘기 이전에 오르가슴을 느끼는 부위이지만, 사춘기부터는 건강한 여성이라면 대신 질 오르가슴을 느끼기 시작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프로이트는 "여성성으로 변화함에 따라 클리토리스는 예민함 전체 혹은 일부, 그리고 동시에 중요성도 질에게 넘겨야 한다."이라는 글을 썼다.[6]

1924년, 마리 보나파르트 공주는 자신이 삽입을 통해 오르가슴을 느끼지 못하는 것에 불만을 품고 해결책을 찾았다. 공주는 자신의 클리토리스가 질에서 너무 멀기 때문이라는 이론을 세우고, 그걸 증명하기 위해 직접 연구를 진행했다. 의사인 친구들의 도움을 받아, 공주는 여성 243명의 클리토리스와 질 사이의 거리를 쟀다. 그리고 A ,E. 나르자니라는 필명으로 '브뤼셀-메디컬'이라는 의학 저널에 연구 결과를 게재했다. 마리 공주의 연구는 클리토리스가 질에서 먼 여성들은 질 삽입을 통해 오르가슴에 도달하기가 더 어려운 반면, 클리토리스가 가까운 여성들은 오르가슴에 도달하기 훨씬 쉽다는 것을 보여주었다.[6]

1948년, 그레이 해부학 25판에서 삭제된 적이 있으나, 정확한 원인은 알려지지 않았다.[6]

1948년, 미국의 생물학자 알프레드 킨제이는 인간 여성의 성적 행동이라는 책에서, 성관계는 여성이 쾌감을 느끼는 가장 좋은 수단이 아니며 클리토리스가 여성 쾌감의 중심이라는 주장을 했다.[6]

1998년, 오스트레일리아의 비뇨기과 의사 헬렌 오코넬은 해부를 통해 외부와 내부 클리토리스의 전체 모양을 파악했으며[6], 클리토리스의 숨은 면적과 크기를 상세히 밝혀냈다.[1] 오코넬은 클리토리스가 크기가 무척 클 뿐 아니라 신경 말단이 많이 모여 있다는 것을 포함하는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6]

개요

클리토리스(clitoris, clit)는 여성의 성 기관이다. 흔히 요도 위쪽에 위치한 조그만 돌출 부분을 칭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나 그것은 빙산의 일각. 클리토리스는 사실 남성 성기와 비슷한 사이즈의 기관이며, 클리토리스 대부분은 몸 내부에 있다.


삽화와 3D 이미지


페니스의 상동기관이다(질이 아니라 클리토리스다). 태아의 생식 결절(genital tubercle)이란 부분이 Y 염색체 유무에 따라 각각 페니스와 클리토리스로 발달한다.


페니스에 비해 연구가 매우 부실한 신체기관이다. 아마 제일 제대로 연구되지 않은 신체기관이 아닐까 1998년과 2005년에 발표된 헬렌 오코넬(Helen O'Connell)의 연구가 클리토리스를 재조명하고 해부학적으로 재정립하는 계기가 되었다. 그 전엔 의사들도 제대로 못 배웠을 거란 얘기. 실제 오코넬은, 의사들이 전립선암 환자를 수술할 때는 성기능 보존을 위해 신경과 혈관을 건드리지 않으려고 조심해서 수술하면서, 여성 골반 수술 시에는 성기능 보존을 위한 가이드라인이 제대로 없는 것을 보고 클리토리스를 연구하게 되었다고 한다. 2009년에는 Dr. Odile Buisson와 Dr. Pierre Foldès에 의해 최초의 클리토리스 3D 초음파 이미지가 공개되었다(의외로 페니스와 닮았다).


클리토리스도 흥분하면 페니스처럼 발기한다. 몸 안에 있어서 안 보일뿐. 혈액의 유입으로 색깔도 변한다. 질은 클리토리스에 비해 신경 말단이 별로 없어서, 클리토리스의 물리적 자극이 여성이 오르가즘을 느낄 수 있는 가장 보편적인 방법이다. 70-80%의 여성은 클리토리스의 자극이 있어야 오르가즘에 오를 수 있다고. 하지만 클리토리스 위치상 일반적 체위의 삽입만으로는 직접 자극되지 않기 때문에, 70%의 여성이 삽입성교를 통해 오르가즘을 느끼지 못하는 것도 놀라운 일이 아니다. (스스로 나 뭐 문제 있는 거 아니냐는 생각해 본 여자들 많을거다. 이게 다 연구가 제대로 안 돼서...).


프로이드는 여성의 오르가즘을 '클리토리스 오르가즘'과 '질 오르가즘'의 두 가지로 구분하고, 클리토리스 오르가즘은 미성숙하고 질 오르가즘이 성숙의 증거라고 주장했다. 정상적인 성인 여자라면 질 오르가즘을 느껴야 한다고 '남자'가 결론 내린 것. 네임드의 주장이고 또 여성들 스스로 반박할 수 있는 사회적 여건도 아니고 해서 이 주장이 오랫동안 계속 먹혔다. 지금도 이렇게 알고 있는 사람들이 적지 않을 듯. 하지만 학계에서는 여러 연구를 통해 꾸준히 반박되어 왔는데, 대표적인 학자로 알프레드 킨제이(Alfred Kinsey)가 있다. 그는 실험에 참여한 대부분의 여자가 자위할 때 클리토리스에 집중하고 20% 미만의 경우에만 질 삽입을 한다는(그것도 '왠지 그래야 할 것 같아서' 한다는) 연구결과를 발표하면서, 질 오르가즘은 남근을 중요하게 보는 남성적 시각의 반영이고 곧 남성지배(male dominance)의 발현이라고 비판했다. 즉 프로이드는 성에 대한 남성의 관념을 여성에게 '투사'한 것. 남자가 삽입이 좋으니까 여자도 그게 좋아야 마땅하다 사실 클리토리스 오르가즘과 질 오르가즘을 굳이 구분하는 것 자체가 무리다.


클리토리스와 여성 오르가즘에 대한 연구가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은 것 그리고 연구결과가 나왔어도 무시된 것은, 남성은 성을 즐기는(심지어 절제가 안 되는) 존재이고 여성은 번식을 위한 존재라는 이분법적 사회적 관념의 결과다. 출산과 양육의 압박은 거대하지만, 여성 성 기관에 대한 정확한 정보는 접근성이 매우 낮다. 특히 비영어권의 경우 더하다. 2세대 페미니즘 시절의 관련 책들도 제대로 한국어 번역이 되지 않은 실정.

여담

프랑스 학생들은 2016년 9월부터 이런 3D 프린터 모형으로 클리토리스에 대한 성교육을 받게 된다고.


프로이드의 환자이자 제자, 지원자였던 마리 보나파르트(Princess Marie Bonaparte)는 프로이드의 영향을 받아 불감증이 음핵과 질 입구 사이의 거리가 멀어서 그렇다는 가정 하에 연구를 진행했다. 본인이 불감증이었던 그녀는 음핵의 위치를 질에 가깝게 옮기는 수술을 결행하는데, 4번이나 수술받았지만 불감증은 치료되지 않았다.​ (현대 해부학 지식으로 보면 당연한 결과지만...)

  • [1] 클리토리스가 단순히 음핵이 아니라는 것은 G.L. Kobelt가 이미 1844년에 다 연구해놨는데, 왜 이 지경인건지...
  • [2] 인간의 경우 페니스와는 달리 클리토리스는 요도를 포함하고 있지 않지만, 모계사회 얼룩하이에나(spotted hyena)의 경우 클리토리스에 요도가 있고 출산도 클리토리스로 한다. 얼룩하이에나의 클리토리스는 외부돌출형이라 페니스와 흡사하게 생겨 육안으로 쉽게 구별이 되지 않는다고. Goodman 2009; Roughgarden 2004, pp. 37–40; Wingfield 2006, p. 2023
  • [3] 실제 학계와 교육계에서 클리토리스를 얼마나 비정상적으로 회피하고 있는지 수치를 보려면 Wikipedia 17th century–present day knowledge and vernacular 섹션의 Bruce Bagemihl's survey of The Zoological Record (1978–1997)와 Shirley Ogletree and Harvey Ginsberg, PsycINFO database 1887 - 2000 부분을 참조.
  • [4] 의학계에서도 클리토리스는 제대로 다루어지지 않았다. "For three centuries, there are thousands of references to penile surgery, nothing on the clitoris, except for some cancers or dermatology—and nothing to restore its sensitivity. The very existence of an organ of pleasure is denied, medically.“ Dr. Foldès http://www.museumofsex.com/the-internal-clitoris/
  • [5] 'Anatomy of the clitoris' The Journal of Urology 174(4 Pt 1):1189-95 · November 2005
  • [6] Anatomical relationship between urethra and clitoris, 1998
  • [7] 특히 2005년 논문은, 시체 해부에 의존하던 기존 연구와는 달리 MRI 스캔을 이용해서 살아있는 기관으로서의 클리토리스를 연구한 결과다.
  • [8] BBC Time for rethink on the clitoris 2006.6.11
  • [9] The Sydney Morning Herald Anatomy of a revolution 2005.9.8
  • [10] 연구비 지원도 제대로 못받고 사비를 털어 연구했다고.
  • [11] Wikipedia: Orgasm Mah, Kenneth; Binik, Yitzchak M (August 2001). "The nature of human orgasm: a critical review of major trends". Clinical Psychology Review. 21 (6): 823–56
  • [12] Wikipedia: Clitoris 질벽은 몸 내부의 클리토리스와 연결되어 있기 때문에 간접자극은 가능하다. 이 연결부분이 아마도 그 미스테리한 G 스팟일거라는 추측도 있다(G 스팟 자체가 과학적으로 검증된 내용이 아니다).
  • [13] The Hite Report: A Nationwide Study of Female Sexuality
  • [14] 그밖에도 프로이드는 '십대 여성들이 자신에게 페니스가 없다는 것을 깨달으면서 불안을 경험하게 된다'는 남근선망론 등 기묘한 주장을 펼친 바 있다.
  • [15] 2004년 영화 <킨제이 보고서(Kinsey)>에서 리암 니슨이 연기한 그 킨제이.
  • [16] Alfred C. Kinsey: Sex the Measure of All Things, Jonathan Gathorne-Hardy
  • [17] 나폴레옹 보나파르트의 형제의 증손녀
  • [18] 당시 fixation clitoridienne라는 이름의 수술이 있었다고 한다(이 야만인들아...) 이후 수술한 의사 이름과 마리 보나파르트가 연구결과 발표시 사용한 가명을 따서 Halban-Narjani operation라는 이름으로 불린다.
  • [19] Anatomic Study of the Clitoris and the Bulbo- Clitoral Organ 서문

같이 보기

링크

출처

  1. 1.0 1.1 대니얼 버그너; 김학영 옮김. 《What Do Women Want?: Adventures in the Science of Female Desire》 [욕망하는 여자]. 메디치미디어. 
  2. 2.0 2.1 Carina Kolodny; Amber Genuske (2015년 7월 3일). “[허핑턴포스트 클리토리스 프로젝트] 3. 클리토리스와 해부학”. 《허핑턴포스트》. 2015년 8월 21일에 확인함. 
  3. 3.0 3.1 3.2 3.3 3.4 3.5 배정원 (2003년 5월 23일). “클리토리스의 비밀”. 《여성신문》. 2015년 8월 21일에 확인함. 
  4. 위키피디아, "인간의 성분화",https://en.wikipedia.org/wiki/Sexual_differentiation_in_humans 2018/10/05.
  5. Arti Patel (2016년 2월 10일). “Women Share How They Reach Multiple Orgasms In New Study”. 《The Huffington Post Canada》. 
  6. 6.00 6.01 6.02 6.03 6.04 6.05 6.06 6.07 6.08 6.09 6.10 6.11 Carina Kolodny; Amber Genuske (2015년 6월 24일). “[허핑턴포스트 클리토리스 프로젝트] 2. 사라진 클리토리스”. 《허핑턴포스트》. 2015년 8월 21일에 확인함. 
  7. http://www.apa.org/monitor/2011/04/orgasm.aspx

인용 오류: <references> 안에 정의된 "클리프로젝트1"이라는 이름을 가진 <ref> 태그가 위에서 사용되고 있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