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을 고치는 일을 직업으로 삼는 사람들을 뜻한다. 의사가 되기 위해서는 학생 때부터 아주 공부를 잘 해야 한다는 이미지가 있다. 또한 의사가 되기 위해서는 대학병원에서 혹독한 수련을 거쳐야 하는 시기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