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규태

최근 편집: 2022년 12월 29일 (목) 13:12

일광공영기회장,업인

  • 2004년과 2005년 방위사업청의 사업현황을 파악하기 위해 국군기무사령부 소속 공무원 두 명에게 각각 1천만 원과 455만 원의 뇌물을 건넨 혐의(뇌물공여) 및 차명계좌를 통해 회삿돈 90억여 원을 홍콩 등으로 빼돌려 세금을 포탈했다는 혐의(조세포탈)로 유죄를 선고받고 징역 3년 10개월과 벌금 14억의 형량이 2018년 3월 29일 확정되었다.[1]

출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