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기야노는 일베 등지에서 노무현 전 대통령을 비하하기 위해 쓰던 말투를 부르는 이름이다. 이기야를 아무 데나 붙여 쓰거나 또는 실제 경상도 사투리와 다르게 아무 데나 노를 붙여 쓴다.
랟펨들이 한남을 미러링한다는 이유로 이 말투를 쓰기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