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장 앞 책상에 페미니즘 서적들이 쌓여있고 의자에 앉아 있는 여성이 카메라를 보고 웃고 있다.
2016년 자신의 연구실에서 인터뷰에 응하고 있는 이나영.

이나영은 여성학 박사 및 중앙대학교 사회학과 교수이다.

1 생애

학부에서 영문학을 전공할 때만 해도 여성주의는 잘 알지도 못하고 큰 관심도 없었다고 한다. 그러다 산후조리 중에, 공지영고등어, 무소의 뿔처럼 혼자서 가라, 최영미의 시집 서른, 잔치는 끝났다 을 읽으면서 수많은 여성이 남성과 동등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싸울 동안 나는 무얼 했나 괴로워하고 여성으로서 겪어야 했던 이중의 억압을 보며 마음이 아팠다고 한다. 그 후 한국에서 강연을 하다 미국으로 건너가 여성학을 공부하였다.[1] 2007년에 중앙대학교로 왔고 2008년에 이전까지 명문상으로만 되어 있던 학내 성평등 상담소를 만들 기회가 생겨 학생들과 함께 위원회를 꾸려 만들게 되었다.[2] 이 상담소는 2009년에 전국 최초의 대학 내 인권센터가 되었다.[2]

2 약력

3 저작

4 기타

5 출처

  1. 신예솔 기자 (2016년 5월 17일). “이나영 교수(사회학과) 스승의 서재”. 《중대신문》. 
  2. 2.0 2.1 2.2 고구미 (2016년 12월 17일). “[쫑긋쫑긋] 사회학과 이나영 교수를 만나다”. 《잠만경》. 
  3. 3.0 3.1 3.2 3.3 “교수소개”. 《중앙대학교 사회학과》. 2018년 4월 21일에 확인함. 
  4. 4.00 4.01 4.02 4.03 4.04 4.05 4.06 4.07 4.08 4.09 4.10 4.11 4.12 4.13 4.14 4.15 4.16 4.17 4.18 “Curriculum Vitae Na-Young Lee” (PDF). 《중앙대학교 사회학과》. 2018년 4월 21일에 확인함. 
  5. 5.0 5.1 “연혁”. 《중앙대학교 인권센터》. 2018년 4월 21일에 확인함. 
  6. “『문화와 사회』제19권 원고 모집 공고”. 《한국문화사회학회》. 2015년 7월 14일. 2018년 4월 21일에 확인함. 
  7. “[한국여성학회] 등재학술지『한국여성학』제32권1호 원고모집(-1/24까지)”. 《한국여성학회》. 2016년 1월 8일. 2018년 4월 21일에 확인함. 
  8. “[한국여성학회]『한국여성학』 원고 모집기한 연장 (-10/30까지)”. 《한국여성학회》. 2018년 4월 21일에 확인함. 
  9. “학회임원”. 《한국여성학회》. 2018년 4월 21일에 확인함. 
  10. “임원진”. 《한국구술사학회》. 2018년 4월 21일에 확인함. 
  11. “이사회 · 감사”. 《정의기억재단》. 2018년 4월 21일에 확인함. 
  12. 박소윤 기자 (2017년 12월 6일). “JTBC ‘차이나는 클라스’ 이나영 교수, 페미니즘이 바꾼 세상 집중 조명”. 《스포츠한국》. 
  13. “미투 운동, 성차별 대한민국에 던지는 질문”. 《명견만리》. 2018년 4월 21일에 확인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