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내

최근 편집: 2023년 10월 16일 (월) 11:55

가수. 그레타 툰베리를 통해 기후 위기를 알게 된 후 비건을 지향하게 되었고, 공장식 축산을 반대하는 목소리나 숲의 아름다움을 노래에 담아 부르기 시작했다. 여성주의 저널 일다에 '두근두근 길 위의 노래'를 연재하였으며, 제주도 강정의 해군기지 건설 문제를 다룬 '가만히# 강정'이라는 노래가 있다.

앨범

  • 지금, 여기의 바람
  • 두근두근 길 위의 노래
  • 되고 싶은 노래
  • 감나무의 노래

저서

  • 모든 시도는 따뜻할 수밖에
  • 절멸 (공저)
  • 우리는 밤마다 이야기가 되겠지 (공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