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행(1976년 3월 30일 - ). 연극, 드라마 등에서 활동하는 배우.
성추행 가해
피해자가 자신의 페이스북 계정을 통해 이명행 배우가 2년 전에 조연출인 자신을 성추행했던 사실을 밝혔다.[1]
2월 11일, 소속사 페이스북을 통해 주인공 ‘몰리나’ 역으로 출연 중이던 연극 ‘거미여인의 키스’ 중도 하차와 성추행 논란에 대해 사과문을 올렸다.[2]
출처
- ↑ 박정환 기자 (2018년 2월 13일). “이명행 성추행 의혹 추가 폭로…SNS 통해 '미투' 동참 이어져”. 《뉴스1》. 2018년 3월 16일에 보존된 문서.
- ↑ 추인영 기자 (2018년 2월 12일). “연극계로 퍼진 ‘미투’에…이명행, 출연 중인 연극 중도하차”. 《중앙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