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직

최근 편집: 2022년 12월 29일 (목) 12:55
이상직
국적대한민국
출생1963년 2월 23일
학력전주중앙황국신민학교 전라중학교 전주고등학교 동국대학교 경영학 (졸업) 고려대학교 경영대학원 (석사)
직업無 (前 정치인)
경력이스타항공그룹 총괄회장 (2007.12~ 2012.05) 더불어민주당 당무위원
종교개신교[1] [2]
의원 대수19·21
정당
지역구전북 전주시 완산구 을(19)
전북 전주시 을(21)

이상직은 대한민국 2선 국회의원으로, 전과전력이 있다. 그러면서 더불어민주당을 탈당하였다.

논란

전과

  • 증권거래법위반 : 벌금 15,000,000원 (2003.8.28)
  • 산업안전보건법위반 : 벌금 1,000.000 (2005.3.15) [3]

이스타

이스타항공 직원 1,600명은 다섯달째 임금체불됐지만, 이상직 의원 가족은 매각대금 수백억을 챙기게 됐다. 이스타항공 지분 40% 가량을 보유한 최대주주 이스타홀딩스 지분 100% 이상직家가 나누어가지고 있다. 이스타홀딩스는 이스타항공 매각 대금 400억을 챙긴다. 2015년 서류에 자본금 3,000만원으로 설립되어 직원은 이수지씨 뿐이다. 영업이익을 알 수 없는 페이퍼 컴퍼니이다. 그러나 1,500억 이스타항공 주식 67%를 사들여 최대주주로 올라선다. 비상장회사로, 당시 주가 확인은 어렵다. 이스타홀딩스 재무제표에는 매입가는 최소 100억이다. 그러나 이스타홀딩스는 자금 여력이 거의 없다. 김경률 회계사는 "재무상태표가 제시되지 않은 의견거절 형태로 감사보고서 중에서도 가장 최악 형태인데 왜 거래를 숨겼을까" 라는 입장이다. 2017년 감사보고서에서 IMSC·비디인터내셔널에서 30억을 빌렸다. 회사들은 이상직 의원 형들이었다. 이스타항공 직원은 "위치상으로는 이스타빌딩 양서빌딩 4층으로 나와있는데요 다른 회사는 전혀 존재하고 있지 않습니다" 라는 입장이다. 이에 "제가 경영에 7년째 전혀 관여를 안하고 있는데" 라는 입장이다. 박상인 서울대 교수는 "이스타홀딩스가 이스타항공주식을 매입한 자본 동원이 불확실하다. 편법적인 승계 내지는 증여 방식으로 활동됐다는 논란이.." 라는 입장이다. 결국 경영을 실패하여 회사를 팔아 400억을 챙기게 된 이상직家. 직원들은 월급이 끊긴채 오늘도 나서고 있다. [4]

  • 후원금

이상직은 19대 총선을 앞둔 12년 3월 말 "의미도 있고 환급도 된다. 단, 자발적이다"라고 이스타항공 직원에게 메일 보냈다. 이스타항공 노조위원장은 "제보가 상당히 많이 들어왔고요. 자발적으로 하여놓고 이메일은 삭제하여달라고 하는지. 그러면 자발적을 빙자한 강요"라는 의견이다. 직원은 "안 내면 불이익이 있으니까 내야 하지 않겠냐, 정치후원금을 돌려받으니까 안 내는 거랑 똑같다""라는 이야기를 들었다. 이에 해명을 요구하였지만 답변을 하지 않았다.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