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서원은 블러썸 엔터테인먼트 소속 배우다.

1 사건

1.1 성추행 및 협박

5월 16일, 이서원이 동료 여성연예인을 성추행하고 흉기로 협박한 혐의로 현행범으로 체포, 검찰에 송치된 것이 보도되면서 사건이 세상에 알려졌다. 서울 광진경찰서는 강제추행과 특수협박 혐의로 이 씨를 죄가 있다는 의견을 달아 서울동부지검으로 송치했다고 밝혔다.[1] 사건은 4월 8일에 발생했고, 얼마 지나지 않아 이미 경찰의 조사를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한 달이 넘는 기간 동안 이를 숨기고 계속 활동해온 것.

같은 날 소속사 블러썸 엔터테인먼트는 ”정확한 사실 파악을 위해 본인에게 확인을 한 결과, 지인과 사적인 자리에서 술을 마시다가 발생한 일이라는 것을 알게 됐습니다. 어떠한 변명의 여지도 없습니다. 모든 분들께 머리숙여 사죄의 말씀 드립니다. 죄송합니다”며 입장을 밝혔다[2].

5월 16일, tvN ‘멈추고 싶은 순간: 어바웃타임’, KBS2 ‘뮤직뱅크’에서 하차가 결정, 사실상 퇴출되었다. '어바웃타임'은 제작발표회를 하루 앞둔 시점이었다.[3]

5월 25일, 피의자 신분으로 검찰에 출석해 4시간가량 조사를 받고 귀가했다. 오후 2시 검찰에 출석할 당시에는 '혐의를 인정하나', '피해자에게 사과했나'라는 취재진의 질문에 아무런 답변도 하지 않은 채 취재진을 노려볼 뿐 그대로 조사실로 향했으나, 조사가 끝난 후 "조사에 성실히 답했다" "피해자와 다른 모든 분들께 죄송하다" 말했다.[4][5]

이 사건으로 인해 tvN ‘어바웃타임’은 이미 10회 이상의 분량을 촬영했으나, 이서원을 교체하여 재촬영한다.[6]

2 출처

  1. “경찰, '여성 연예인 성추행' 배우 이서원 검찰 송치”. 《YTN》. 2018년 5월 16일. 
  2. OSEN 하수정 기자 (2018년 5월 16일). “이서원 측 "성추행·흉기위협 입건, 잘못된 행동 사죄". 《허프포스트》. 
  3. 김태우 (2018년 5월 17일). “성추행 혐의로 입건된 배우 이서원이 결국 '어바웃타임'과 '뮤직뱅크'에서 하차하다”. 《허프포스트》. 
  4. '동료 성추행·협박' 배우 이서원 검찰조사…"사과하고 싶다". 《연합뉴스》. 2018년 5월 24일. 
  5. “배우 이서원이 4시간 검찰 조사 끝에 입을 열었다”. 《허프포스트》. 2018년 5월 24일. 
  6. 일간스포츠 김진석 (2018년 5월 25일). "미투 때문에.." 배우 출연 계약 조항 추가”. 《다음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