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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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directed from 이스라엘)

Israel. 아시아 지중해 연안에 있는 국가. 팔레스타인국 땅을 식민지배하던 영국이 물러나면서 시온주의자들의 대규모 이주를 통해 생겨난 국가로, 정착민 식민주의 국가의 전형이다.이스라엘은 유엔 인권 이사회에서 가장 많이 인권침해 행위로 규탄을 받은 나라이며, 미국 건국 이래 가장 많은 군사 원조를 받았으며 받고 있는 나라이다. 한자로 以色列(이색렬)이라고 음차한다.

전쟁과 학살의 가해국

이스라엘은 건국 이후 군사력에 기반한 국가전략을 유지해왔다. 군사주의는 단지 하나의 국가전략이 아니라, 식민 지배와 군수산업을 기반으로한 경제가 결합한 구조적 폭력이라는 점에서 비판받아야 한다. 이스라엘로 인해 현재 팔레스타인 민중들은 학살당하고 있으며[1], 이스라엘 시민조차 끝없는 군복무와 안보불안 속에서 자유를 박탈당하고 있다.

이스라엘은 전쟁이 일상화된 상태이다. '전면전' 외에도 상시적 폭격, 정밀타격, 표적암살을 일상적으로 벌이고 있으며 이를 국내 정치 위기 돌파 수단으로 활용해왔다. 주로 총선 직전 폭격 → 여론 결집 → 우파 집권이 반복되고 있다. 팔레스타인뿐 아니라 시리아, 레바논 등 주변국도 상시 타격 가능 대상으로 간주하고 있다.

군산복합체와 무기산업

이스라엘은 세계 10대 무기 수출국이다. 중 하나로, 무기산업이 GDP의 약 5% 이상을 차지하며 군수기업이 첨단기술 산업과 직결되어 있다.

  • 팔레스타인 지역에서 무기 성능을 '실전 테스트'하는 방식은 국제사회에서 반복적으로 비판받아왔다.
  • 무장 드론, AI 감시체계, 감시 탑재 시스템 등은 대부분 가자지구 폭격을 통해 성능을 입증하고, 이후 세계 각국에 수출된다.
  • AI 기반 타격 시스템(무기 자동화) '라벤더 시스템'(이스라엘군이 2023년 말부터 가자지구에 대한 대규모 공습 작전에서 사용한 인공지능(AI) 기반 표적 식별 시스템이다. 이 시스템은 하마스와 팔레스타인 이슬라믹 지하드와 연관된 개인을 자동으로 탐지하고 타격 대상 목록에 올린다.)은 높은 오인식률을 보이는 것으로 알려져있다. 즉 무고한 사람을 인공지능으로 죽이고 있다는 의미이며, 사실상 자동화된 살상 기계이다. 가자지구 학살에서 무기성능 테스트를 하는 중이며 이 무기를 전세계에 팔고 있다는 뜻이다. 또한 민간인 피해 무시, 정밀 타격이 아닌 양산형 대량 타격 방식으로 작동한다.[2][3]

반전평화운동 탄압

  • 팔레스타인과의 평화공존을 주장하는 활동가들은 ‘테러 옹호자’로 낙인찍힌다.
  • 국제 반전 활동(예: BDS 운동)에 법적, 외교적, 물리적 탄압을 가한다.

현재 벌이고 있는 전쟁(2025.05)

가자지구 : 52,000명 이상 사망, 200만명 이상 강제이주

레바논 : 4천여명 사망, 15,000여명 부상, 140만명 피난

예멘 : 8명 사망, 89명 부상, 사나 국제공항 파괴

서안지구 : 수백명 사망 및 부상

이스라엘의 팔레스타인 점령 역사

이스라엘은 1948년 당시 팔레스타인 선주민 절반을 학살, 추방하여 '역사적 팔레스타인' 땅의 78% 위에 건국됐다. 1967년에는 나머지 22% 땅마저 군사점령해 지금까지도 점령이 계속되고 있다. 국제사회는 이스라엘이 들어서고 남은 22%의 땅에 팔레스타인 국가를 세울 것을 강요했지만(두 국가 해법), 그렇게 될 경우 78%의 땅, 즉 현대 이스라엘에서 쫓겨난 채 고향으로 돌아갈 날만을 꿈꿔 온 팔레스타인 난민들은 갈 곳을 잃게 된다. 그럼에도 오랜 군사점령에서 해방되고 싶은 팔레스타인 민중들은 22% 땅에 독립국가를 세운다는, 팔레스타인 입장에선 최대한의 후퇴였던 '유대 국가'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독립국가의 공존을 점차 받아들이게 된다. 그러나 그 후퇴한 팔레스타인 독립국가안마저 이스라엘은 받아들이지 않았고, 오히려 남은 땅들도 불법 병합하고 팔레스타인 주민을 추방, 학살하며 인종청소를 자행하고 있다. 팔레스타인이란 존재를 지워 버리려는 이스라엘의 만행에 국제사회는 형식적으로 말리는 제스처를 취하는 외에 어떠한 실효성 있는 제재도 가하고 있지 않아 구체적인 팔레스타인 민중 해방 운동 연대가 절실히 필요한 실정이다.[4]

이스라엘 방위군

팔레스타인, 적대적 아랍 국가들과의 전쟁 위험이 있기 때문에 징병제를 실시하고 있다. 징집 대상은 드루즈인, 유대인, 베두인이며 신념이나 종교, 신체적 요인으로 인해 검사를 통해 면제받을 수 있다.

뉴스

  • 2023년들어 극우성향 정당과 유대 민족주의 성향 정당들이 참여한 극우파 연정이 들어서면서 유대 율법 도입 등 사회보수주의 정책을 펴고 있다.
  • 2023년 7월, 이스라엘 여당은 미국, 유럽의 우려를 무시하고 자국민의 대규모 반대시위를 강경진압하며 사법부의 위헌여부 판단 및 법률폐기의 권한을 무력화시키는 등의 사법부 무력화법안을 통과시켰다.[5]
  • 대중교통을 이용하려는 여성을 차별하거나 무시하는 사례가 속출하고 있다.[6]

관련 정보

관련 저서

  • 랄프 쇤만『잔인한 이스라엘』

출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