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찬(李載璨)은 판사이다. 현 서울고등법원 판사이다. 강영수, 정문경과 함께 서울고등법원 형사20부에서 손정우를 미국으로 송환하는 범죄인 인도 결정을 불허했다.[1]
1978년 출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