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터널 선샤인은 미셸 공드리 감독의 2004년 영화이다. 원제는 Eternal Sunshine Of The Spotless Mind. 2005년 아카데미 각본상 수상작이다.
사랑, 그리고 사람의 기억을 소재로 하고 있다. 2004년 발렌타인 데이, 조엘이 직장으로 가지 않고 무작정 몬타우크로 향하는 장면으로부터 영화는 시작된다.
한국에는 2005년 첫 개봉하였으며, 2015년 재개봉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