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회창

최근 편집: 2023년 4월 4일 (화) 08:44

이회창(李會昌)은 한국의 정치인이다.

총풍 사건

97년의 제15대 대선에 출마할 당시 이회창 후보의 승리를 위해 청와대 행정관 오정은을 비롯한 3명이 북한 측 인사에게 휴전선에서 무력도발을 일으켜 북풍 분위기를 조성해줄 것을 요청하였다. 실제로 요청이 이루어지지는 않았고, 수사과정의 위법으로 증거가 무효화되어 당사자는 국가보안법상 회합·통신죄만 적용되었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