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 공화국

최근 편집: 2022년 12월 25일 (일) 04:01

개요

印度. 이 때의 도자는 법도 도(度)자를 쓴다. 인도가 지리적으로 반도이기 때문에 섬 도(島)와 헷갈리는 경우도 있는 모양.

영어로는 India이다. 어원으로 따지면 Ἰνδός(인더스)가 페르시아 어인 Hindu(힌두)가 되고 그리스에서 Ἰνδία(인디아)로 표기한 것이 영어로 India가 되고 인디아의 한자 음차가 인도가 되었다.

인도 스스로는 바라트(भारत)라고 부른다.

인구가 세계에서 2번째로 많아 중국과 좋은 대립 구도를 보여주고 있지만, 산업적인 면에서는 여전히 밀리는 모양새를 보이고 있다.

크리스토퍼 콜롬버스가 그렇게 찾으려 했던 신대륙이 이 인도였다. 근데 그가 찾았던 대륙은 아메리카 대륙이었고 아메리카 원주민들을 인도인이란 뜻의 인디언이라 불렀다. 인디언이란 단어 자체가 아무래도 오해와 편견이 녹아있는 표현이라 인디언이란 단어가 점점 네이티브 아메리칸으로 바뀌는 추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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