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디자인

최근 편집: 2019년 5월 14일 (화) 05:25

InDesign어도비 디자인용 프로그램 페케지 중 하나이다. 포토샵-일러스트레이터와 함께 2D 그래픽 디자인계의 삼인방을 이루고 있다. 책 등 페이지 수가 여러개 되는 내용을 디자인하는데 유용한 기능이 다수 있지만 이미지 크롭이 너무 간편하게 만들어져 있어 단일 쪽 디자인에도 매우 편하다.[주 1]

부연 설명

  1. 크롭하기 위해서는 포토샵은 레이어로 작업해야 하고 일러스트레이터는 투명 레이어를 사용해야 하지만 인디자인은 끝을 드래그하는 것만으로 간단하게 크롭이 끝난다. 일러스트레이터는 끝을 드래그하면 사이즈가 변하지만, 인디자인은 콘트롤 키를 누른채로 드래그하면 사이즈 변화도 가능하다. 왜 이 인터페이스를 통일하지 않는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