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문대여성주의연대(서울대학교)

최근 편집: 2023년 1월 6일 (금) 19:03

인문대여성주의연대(인연)

활동

  • 2006년 한 남자가 화장실에서 학우를 촬영한 사건에 대해 '그 카메라 태워버려'라는 제목의 자보를 게재하였다.[1]

동아리방

  • 7동에 있던 동아리방을 사용하였다.[2]
  • 여학생 휴게실이 신설되면서 동아리방을 5동으로 옮겼다.[2]

출처

  1. 아자 수습편집위원; 나나 편집위원 (2009년 6월 23일). “여모 is for everybody”. 《교지 『관악』》. 2017년 11월 30일에 확인함. 
  2. 2.0 2.1 이유진 기자; 배하은 기자. "우리 그냥 동아리 활동 하게 해주세요!". 《서울대저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