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종적 위협(racial threat)은 문화와 관습이 서로 다른 인종이 서로 부대끼며 사는 게 이해와 신뢰를 낳는 대신 반대로 오해와 긴장을 낳는다는 가설이다. 접촉이 늘어난다고 해서 반드시 사이가 좋아지는 것은 아니라는 것이다. 접촉의 횟수보다는 질이 더 중요하다.

이는 문화적 교류와 통합이 인종차별적 편견을 없앨 수 있다는 이웃 가설(contact hypothesis)과 반대되는 가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