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여자고등학교

최근 편집: 2023년 6월 16일 (금) 12:58
인천여자고등학교
仁川女子高等學校
Incheon Girls' High School
정보
설립형태공립
관할관청인천광역시교육청
위치인천광역시 연수구 비류대로506번길 14 (연수동)
교훈성실(誠實)
역사
개교1908년 4월 6일
현황
교장이순근
교감신용태
웹사이트


인천여자고등학교는 대한민국 인천광역시 연수구 연수동에 있는 일반계 여성 공립으로 운영되고, 과학중점고등학교이다.

논란

스쿨미투

19년 1월 21일 SNS에 글쓴이는 "한 교사는 수업시간에 교북이 몸을 다 가리기 때문에 음란한 상상을 유발시켜 가장 야한옷" "타교사는 여성 교생 선생님을 예쁜 사람이 있으면 성추행 하고 싶겠다" "학생에게 여자친구라고 부르거나, 편지·현금을 주어 돈을 교사에게 돌려주었다. 수업시간에 남자들은 자신보다 고학력 여성들과 결혼을 꺼려하지 때문에, 여성들은 이대까지만 가야 한다. 너 나 유혹하지마, 아내한테 이른다 라는 말도 안되는 사례는 극히 일부며, 얼굴·몸평을 한 사례들이 다수있다. 해당 교사 법적책임·불이익이 아니라, 경각심을 주고 싶다. 피해 학생이 생기지 않게 하기 위한다." 라고 밝혔다. 이에 학생들이 정혈통이 심한 아이한테 "10달동안 월경 안하게 할까. 소개팅 나가는 아들한테 임신시키고 오라고 하였다. 못생긴 여성은 토막 살인 내야 한다. 다리를 만지고, 차에서 성추행하고 자습을 시켜놓고 야한 동영상을 보는 교사도 있었다." 라는 폭로가 이어졌다. 이에 관계자는 "스쿨 미투에 경찰과 공조하여 조사할 예정" 이라는 입장이다. [1] 27일 "2014년 고3때 교사가 수업시간에 학생들에게 자습을 시킨 뒤 교실에서 컴퓨터로 야설을 보았다. 수업이 끝난 후 컴퓨터에 야설이 있어 알게 됐다. 야설 여성 주인공 이름을 원하는 이름으로 찾아 바꾸기도 하였는데, 여성 주인공 이름을 반 학생 이름으로 바꾼 경우도 있었다. 고발을 위하여 증거를 모았으나, 대학입시로 대학 못 가게 한다 라는 발언으로 신고를 못하였다. 잘못을 잘못인지도 모르고, 학생들을 가르친 교사들이 문제를 깨닫고 경각심을 가지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 라고 밝혔다. [2]

동문

  1. "생리 안 하게 해줄까" 인천 여고서 또 스쿨미투”. 2019년 1월 24일. 2021년 7월 23일에 확인함. 
  2. “[단독] “교사가 수업시간에 여고생 나오는 야설 봤다””. 2019년 1월 27일. 2021년 7월 23일에 확인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