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곱번째숲은 계간지 «말과활»을 펴내고, 말과활 아카데미를 운영하는 출판사다.
계간지 «말과활»
«말과활»은 출판법인 일곱번째숲에서 만드는 인문사회종합비평지다. 본래 격월간지였으나 2016년 여름 장정일 소설가가 편집주간이 되면서 계간지로 탈바꿈했다.
말과활 아카데미
출판법인 일곱번째숲에서 운영하는 강좌사업기관이다. 현재 모집 또는 진행 중인 강좌사업은 아래와 같다. 강좌사업 이외에도 독서모임 및 세미나 공간 대여사업도 하고 있다.
- 박우성의 영화비평교실: <영화의 표정>
- 백상현의 라깡교실: <다시 읽는 라깡세미나7, 정신분석과 윤리학>
- 문병호의 <아도르노･호르크하이머의 『계몽의 변증법』> 강독
- 문병호의 <아도르노 미학강의1> 강독
- 최현숙의 구술생애사교실 입문 2기
- 최현숙의 구술생애사교실 심화반
- 닐 슈미트의 <제대로 배우는 프랑스어> 중급반
- 말과활 아카데미&망원사회과학연구소 공동기획 <신자유주의 이론>
- 황주영의 <에코페미니즘 업데이트>
- 말과활 여성편집위원, <페미니즘 쟁점>
- 은유의 <감응의 글쓰기> 9기
단행본 목록
- 《헬페미니스트 선언-그날 이후의 페미니즘》, 윤김지영, 일곱번째숲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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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 불온하고 아름다운 상상이 세상을 바꿀 때까지-말과활 창간호 경향신문, 2013년 7월 21일
- ‘말과 말’이 아닌 ‘말과 활’이길, 참세상, 2013년 8월 22일
- 모순의 시대, 그 한복판을 겨누는 '말과 활' 미디어스, 2013년 8월 27일
- 국민행복시대(정상화)는 국민이 불행(비정상)해질 필요가 있는 시대-말과활3호 경향신문, 2014년 2월 7일
- 장정일 “지식인 잡지들이 빠진 ‘성맹’, 탈출에 고심”, 경향신문, 2016년 9월 12일
- 젊어진 문예지들, '페미니즘' '세대론' 화두 적극 담는다, 뉴스1, 2016년 10월 10일
- 박근혜라는 ‘첫 여성 대통령’이 남긴 과제, 한겨레, 2017년 4월 13일
- ‘첫 여성 대통령’ 박근혜의 실패는 왜 여성의 정치 무능으로 귀결될까 경향신문, 2017년 4월 18일
- 첫 여성대통령의 탄생과 실패... 그 사이서 페미니즘은 무얼 했나 , 한국일보, 2017년 4월 19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