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산부 배려석은 서울시에서 지하철에 도입하여 운영하는 좌석이다.
역사
- 2013년 12월 2일 서울시에 의해 지하철 1~8호선 일부 노선에 도입되었다.[1] 이 때는 벽면에 엠블럼만이 부착되었었다.
- 2015년 2호선과 5호선에 좌석 뒷면부터 의자, 바닥까지 분홍색 띠를 둘러 눈에 띄게 하였다.[2]
- 2016년 디자인이 개선된 임산부 배려석이 1호선부터 8호선까지 전체 노선으로 확대되었다.[2]
같이 보기
출처
- ↑ “잠깐! 지하철 '임산부 배려석' 확인하고 앉으세요”. 《서울특별시》. 2013년 12월 4일. 2017년 10월 24일에 확인함.
- ↑ 2.0 2.1 “서울지하철 '임산부 배려석 ' 전체 확대”. 《서울특별시》. 2016년 2월 5일. 2017년 10월 24일에 확인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