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성구지

최근 편집: 2022년 12월 29일 (목) 14:57

임성구지(林性仇之)는 조선국 초기에 살았던 간성인이다.

남자와 결혼한 뒤에 이혼하지 않은 채로 여자와 결혼하였다. 양성이 다 갖추어졌다는 이유로 왕래를 금해야 한다는 주장, 사형에 처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고 다른 사람과 왕래하지 못하도록 유배형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