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우재

임우재

출생	1968년 10월 20일
국적	대한민국
학력	서울고등학교 단국대학교 천안캠퍼스 전기계산학 (졸업) 메사추세츠 공과대학 경영대학원 경영학 (석사)
직업	無
자녀	임동현
정보 수정

논란

• 장자연 목록

2008년 임우재가 삼성전기 고문·장자연과 35차례 통화하였다. 재소사중인 대검찰청 진상조사단은 검사를 조사하는 과정에서 통화내역을 제출받으면서 임우재를 발견하였다. 이부진 사장 명의 휴대전화였다. 그런데 경찰·검찰은 단 한 차례도 불러 조사하지 않았다. 18년 이에 진상조사단은 수사 담당자들을 소환하여 임우재를 조사하지 않은 배경을 조사하고, 통화한적이 있는지 직접 조사할 예정이다. 임우재는 "장자연씨를 모임에서 본 적은 있지만, 친분이 있는 사이는 아니고, 통화한 적이 없다" 라고 해명하였다. 이에 "이혼 당할만 하였네. 아이를 빌미로 법정 이혼소송하며 감성팔이 하냐. 꿈많던 여성 연예인 자살하게 만든 수많은 놈들 중 하나다" "이게 이혼사유다. 억지결혼도 오래 참아온 이부진이 왜 이혼을 강행할까? 다 이유가 있다. 임우재는 억울하다고 소송전에 반성부터 하여야 한다" "본적이 있지만, 통화는 안하였다.. 술은 마셨지만, 음주운전은 안하였다는거랑 다를 게 없다. 이제 이혼 소송 끝나겠다. 부진님 한푼도 주지마세요" "아내가 집에 돈도 많고, 학력 세탁하고, 이사자리도 턱턱 꽂아주는데 연예인이랑 엮이나. 아들도 낳았는데 대한민국 최고 이해 안가는 남자다" "이혼각인데, 이부진까지 얽혀서 삼성 이미지가 나빠지니까 선그었네. 계속 소송으로 뻔뻔하게 나오니까 사실을 공개하지 않았을까" "삼성 잘못은 아니지" "임우재 동정표 없다. 이분이 이혼하였느닞 짐작이 간다" "어렵게 결혼하여 아이까지 있는데 이혼 괜히 하지 않는구나"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리려고 하니 이제야 드디어 하나씩 밝혀진다. 장자연씨 억울함을 풀고, 편하게 쉬셨으면 좋겠네요." 라며 비난하는 여론이 형성됐다.

• 가정폭력

이부진 사장은 임우재가 술을 과하게 마시고 행패를 부리며 임신한 자신에게 폭력 을 가하였다고 전하였다. 이에 "내가 여러 차례 술을 과다하게 마시고 아내를 때렸기 때문에, 아내가 이혼을 결심하였다는 주장을 받아들일 수 없다 .우리 부부가 사는 집에 18명이 근무하였지만, 누구도 행패를 부리는 모습을 본 사람이 없다." 라고 해명하였다.

• 감정 팔이

"내가 삼성물산 전산실에 입사하였다는 이야기는 꾸며졌고, 이건희 회장 경호원으로 직장생활을 시작하였다. 장인어른 허락을 받고 교제하기 시작하였다. 원래는 결혼을 하지 않고, 헤어지려고 하였으나 이서현씨가 서두르자, 언니가 먼저 결혼하지 않으면 허락하지 않겠다 고 하여 결혼에 이르게 됐다. 삼성家 맏사위로 미국 MIT 경영대학원으로 가는 과정이 너무 힘들어 두 차레 자살시도하였는데, 아내가 발견하여 살렸다. 이건희 손녀라 아들이 너무 어려웠다. 내가 가정폭력을 휘둘렀다는 증거가 없다. 말도 안 되는 주장을 들으니 참을 수 없다. 직장에서 옛날에 駙馬는 잘못한 산속에서 살았다 라는 조롱을 받았다. 이재용에게 "형님이 그냥 나가라면 나가겠으나, 모욕하지 말아달라" 라고 호소하였다. 초심으로 돌아가서 생각하면 해결된다 라고 답장하면서, 도움을 거절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