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적자는 '자지의 적은 자지다'를 줄인 말이다. 보적보(보지의 적은 보지다)를 미러링한 말이다. 다른 말로 남적남이라고 한다.

남자의 적은 남자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으며, 남성들 사이의 도가 지나친 경쟁심과 서열심리, 힘이 약한 사람을 따돌리는 행위 등을 묘사한다.

사실 남성들은 여성보다 서열심리가 더 강해서, 더 심한 폭력(심지어 전쟁까지)을 일으킨다.

하지만 대체로 남성들이 서로에게 보이는 공격성은 어지간히 막나가지 않는 이상 '남자다움'이라는 긍정적인 느낌으로 여겨지고, 여성들이 그러한 행동을 보이면 부정적인 이미지로 묘사되는 경우가 많다.

여적여, 보적보처럼 보편적으로 쓰이지는 않는다.

1 사례

1.1 질투

흔히 여초 커뮤니티에서 이쁜 여자 연애인의 게시글에 달리는 댓글이 많아서 "여자는 질투를 잘 한다."라는 고정관념이 있지만, 실제로는 남초 커뮤니티 잘생긴 남자 연예인의 게시글 밑에 달리는 댓글들을 보면 연예인을 깎아내리는 식의 댓글들도 상당히 많다. 예를 들어 서강준과 관련된 글 밑에는 '서강준이 뭐가 잘생겼단건지 이해가 안감.', '어좁 멸치임.', '삐쩍 꼴아서 아프리카 기아 같다.', '고등학교때 존나 놀았을거 같네.' 등의 악플이 달렸다.

또한 줄리엔강의 사진 밑에는 '운동하는데 왜 굳이 벗고 하느냐', '저건 나도 할 수 있다.' 등의 댓글이 있었고 도끼의 차를 자랑하는 글 밑에도 '전혀 부럽지 않다', '이제 돈자랑 그만하라.'는 등의 악플이 달렸다.

1.2 학교 폭력

일반적으로 '따돌림'은 여자들 사이에서 심각하다는 이미지가 있다. 하지만 실제로는 정반대다.

실제로 청소년폭력예방재단이 전국 초/중/고 학생 3천 560명을 대상으로 한 2010년 학교폭력실태 조사 결과를 보면 여학생의 경우 욕설이나 모욕적인 말을 들었다고 답한것이 33.6%로 피해유형 중 가장 높았는데, 남학생의 경우에는 신체적 폭력을 당한 경우가 48.3%, 돈이나 물건을 갈취 당한 경우가 10.7%로 1,2위를 차지했다.

또 경기도 교육청의 조사 결과 신체폭행을 경험한 남학생은 33.9%, 여학생은 11.7%로 남학생이 두배 이상 많았으며 스토킹과, 언어폭력에서도 남학생의 비율이 여학생의 비율보다 더 높았다.

2 같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