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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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지의 적은 자지다'를 줄인 말. 보적보(보지의 적은 보지다.)를 미러링 한 말이다. 남자의 적은 남자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으며, 남성들 사이의 도가 지나친 경쟁심과 힘이 약한 사람을 따돌리는 경우 등에 쓰인다.

2 사례

2.1 악플

남초 커뮤니티 잘생긴 남자 연예인의 게시글 밑에 달리는 댓글들을 보면 연예인을 깎아내리는 식의 댓글들이 많다. 예를 들어 서강준과 관련된 글 밑에는 '서강준이 뭐가 잘생겼단건지 이해가 안감.', '어좁 멸치임.', '삐쩍 꼴아서 아프리카 기아 같다.', '고등학교때 존나 놀았을거 같네.' 등의 악플이 달렸다.

줄리엔강의 사진 밑에는 '운동하는데 왜 굳이 벗고하느냐', '저건 나도 할 수 있다.' 등의 댓글이 있었고 도끼의 차를 자랑하는 글 밑에도 '전혀 부럽지 않다', '이제 돈자랑 그만하라.'는 등의 악플이 달렸다.

진심으로 적은 댓글인지 질투에서 나온 댓글인지는 알 수 없지만 '여자들은 예쁜여자를 까내린다. 남자들은 그렇지 않다.'는 식으로 말 할 수 있는 상황은 아닌것으로 보인다.

2.2 학교 폭력

일반적으로 '따돌림'은 여자들 사이에서 심각하다는 이미지가 있다.

하지만 청소년폭력예방재단이 전국 초/중/고 학생 3천 560명을 대상으로 한 2010년 학교폭력실태 조사 결과를 보면 여학생의 경우 욕설이나 모욕적인 말을 들었다고 답한것이 33.6%로 피해유형 중 가장 높았는데, 남학생의 경우에는 신체적 폭력을 당한 경우가 48.3%, 돈이나 물건을 갈취 당한 경우가 10.7%로 1,2위를 차지했다.

남학생들이 여학생들 보다 더욱 폭력적인 방법을 사용하여 친구들을 괴롭히는 것이다.

또 경기도 교육청의 조사 결과 신체폭행을 경험한 남학생은 33.9%, 여학생은 11.7%로 남학생이 두배 이상 많았으며 스토킹과, 언어폭력에서도 남학생의 비율이 여학생의 비율보다 더 높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