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집애

최근 편집: 2022년 12월 24일 (토) 08:47

계집애의 미러링 단어이다. 계집애의 계집을 자지로 바꾸었다. 주로 쪼잔하고 남성성이 없는 남성을 가리킬 때 사용한다. 그러나 성기환원주의적이고 '계집'의 약자성을 그대로 가져왔다는 점, '남성성'이 없는 남성을 비하하는 남성 호모소셜의 논리를 그대로 가져왔다는 점에서 비판받는 말이기도 하다. 이러한 이유로 페미니즘 진영에서는 TERF들이 주로 사용하며 교차주의 페미니스트들은 사용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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