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고: 분노의 추적자(영어: Django Unchained)는 쿠엔틴 타란티노서부극 영화이다. 영화가 남부 노예제도를 주 소재로 하고 배경도 남부지역이기 때문에 타란티노 자신은 웨스턴이 아닌 사우선이라 불러달라고 했다.

원제는 장고 언체인드(Unchained, 구속되지 않은)이고 주인공이 흑인 노예 출신이라는 점에서 이 제목이 꽤 중요한 의미를 지니지만 국내에선 흥행을 위해서인지 분노의 추적자라는 부제로 바뀌었다.

주인공 장고 보다도 더 인상적인 등장인물이 나오는데, 바로 크리스토프 왈츠가 연기한 닥터 킹 슐츠다. 독일인으로 등장해 미국의 노예 제도라는 이해하기 힘든 시스템에 끝내 적응하지 못하고 파국을 선택하는 장면은 타란티노 영화들 답지 않게 깊이있는 비애감을 다루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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