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규

최근 편집: 2022년 12월 29일 (목) 15:01
장성규
거주지대한민국 서울특별시 강동구 고덕동
국적대한민국
학력서울고명초등학교 한영중학교 한영고등학교 (졸업) 한국시립대학교 경제학과 (중퇴)
직업방송인
유튜버
아나운서
활동 기간2011년 ~ ing
종교개신교
가족이유미 (아내) 장하준·장예준 (아들)
웹사이트인스타그램 - @jangsk83
[1] - 트위터
페이스북 - @jangsk83
정보 수정

장성규는 대한민국 JTBC 출신 프리랜서 아나운서, 방송인, 유튜버이다. 하지만 선넘규가 너무 과하여 많은 비판을 받기도 한다.

논란

  • 기권 무례

19년 5월 11일 KPGA 투어 휴온스 엘라비에 셀러브리티 프로암 3라운데 출전하였다. 1,2 경기를 펼친뒤 3,4에서 유명인들과 진행하는 방식이다. 이준석과 함께 한 장성규는 마지막 1홀을 남겨두고 갑작스럽게 기권을 선언하며 골프장을 떠났다. 다음 일정을 소화하기 위하여 대회 기권을 하였는데 KPGA는 "무례한 행동" 이라고 유감을 표하였다. 이에 소속사는 "오늘 상황은 대회 전 섭외 요청을 받았을 때, 행사 당일 장성규 방송 녹화로 인하여 출전히 어렵다는 입장을 말씀드렸다. 일정 전에 대회가 끝나고, 부득이 대회진행이 지연되면 이동하여도 괜찮다는 의견에 참가할 수 있었다. 당일 대회 진행이 예상보다 많이 지연됐고, 흔쾌히 방송 일정 참여를 허락하였기에 이준석에게 충분히 사과하고 설명드리고 이해를 구한 후 나왔다. 의사소통을 하지 못하여 KPGA 대회 관계자분들, 팬 여러분들께 불쾌감을 드리게 돼 죄송하다." 라고 전하였다. 이미 거의 한 일정이라면 마지막 한 홀만 치고 가면 됐는데, 아무리 급하고, 이해를 구하였어도 전체적으로 너무 무례한 상황이 아니었나. 아무리 허락을 받았다고 하더라도 정말 마지막을 남겨두고 떠나는 상황은 정말 무례하다. [1] [2]

  • 카스 논란

세상 모든 JOB것들을 직접 리뷰 하는 과정에서 광고주 회사와 신경전을 벌였다. 장성규가 광고 촬영이 예정됐던 회사 경쟁 상품을 칭찬하며 인스타그램에 돌려까기식 게시물을 게재하며 논란이 커졌다. 장성규는 19년 7월 인스타그램을 통하여 "카스 광고 모델이 됐다." 는 소식을 알렸다. 8월 27일 술집 알바편 이 공개되면서 "맥주는 테라가 짱이다" 라는 발언을 하였다. 카스는 OB맥주, 테라는 하이트진로이다. 이에 "다 제 발언 때문이다. 저 장면에 불편을 표현한 OB 광고주에게 사죄를 드린다. 대가로 카스 광고를 안하겠다." 라고 해명하였다. 그래도 결국 #저세상갑질#할말하않으로 불만이 많다. 이에 게시물을 삭제하였다. 이에 OB맥주는 "단회성으로 이루어지는 광고 특성상 정식으로 몇 개월씩 광고 계약을 맺거나 하지 않았다. 협업 이후 광고도 준비하고 있던 터라 향후 광고 모순되는 부분은 신경 써달라고 이야기하였다" 라고 밝혔다. 광고주는 "테라 부분은 안 잘라도 그만인데, 잘라서 올린 부분은 좋다. 그런데 인스타그램 편집된 영상을 다시 올렸을 때 담당자는 너무 열 받았겠다. 그전까지 마무리될 수 있는 부분을 본인 의견을 한변 내지 조롱하는 방식으로 올린 부분이 불필요하며 경솔하다" "OB맥주 측도 너무 진지체로 받아들이기보다 향후 광고 영상에서 조금 더 받아치고 넘어가면 서로 괜찮지 않았을까 싶다" 라는 의견도 있었다. [3]

  • 부정청탁

20년 12월 25일 장성규는 굿모닝FM 장성규입니다 우수 진행자로 500만원을 받았다. 이에 장성규는 직원들과 상금을 나누어 훈훈함을 안겼다. 그러나 "김영란법 에 조척되지 않냐"나는 비판 의견이 제기돼 논란이 됐다. 이에 21년 1월 13일 "조사 받았다. 지난 연말 라디오 우수 DJ 상금으로 500만원을 받아 주변에게 나누어 고소 당하였다. 제가 받을 돈이 아니라고 생각하였고, 좋은 취지였기에 대가성 없는 선물이었기에 PD님께 만약 부정청탁을 위한 선물이라면 라디오 하차시켜도 된다고 말씀드리며 억지로 받으시게 하였다. 20만원 받으셨던 PD 네 분은 사칙에 어긋난다며 마음만 받겠다고 다시 돌려주셨다. 자아도취에 빠져 누군가에게 불편할 수 있고, 법에 저촉되는 부분을 인지하지 못하였다. 아직 처벌 결과는 안 나왔지만, 받게 될 벌을 달게 받고, 피해가 간다면 제가 모든 책임을 지겠다" 라고 전하였다. [4]

21년 3월 17일 굿모닝FM 장성규입니다 장성규는 다프트 펑크 Get Lucky, 아이즈원 라비앙 로즈를 선곡하며 "다프트 펑크와 아이즈원 공통점은?" "정답은 해체" 라고 주장하였다. 이에 위즈원은 "이번에는 선 넘었다" "실망이 크다" "아이즈원과 위즈원을 놀린다" "너무한다" "화난다" 라는 비판이 이어졌다. ㅡref>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015640798&code=61181911&cp=du</ref> 이에 인스타그램으로 "금일 라디오에서 문제를 출제하였다. 우선 이유 여하를 막론하고 죄송하고 깊은 사과를 드린다. 라디오 DJ 가장 중요한 덕목은 배려라고 생각한다. 상대방에 대한 배려가 없는 문제를 아무런 망설임 없이 읽어 부끄럽다. 심지어 여러 의견들을 보고 나서야 깨달아서 더없이 부끄럽다. 다시 생각하여보아도 모두 아이즈원과 위즈원에 대한 배려가 전혀 없는 문제였다. 죄송하다. 스스로를 예민하고 기본을 지키는 자라 생각하였지만, 초심을 잃어가고 교만하여져가는 제 모습을 알았다. 이번 일을 계기로 교만한 생각에 취하지 않고, 늘 깨어있는 사려 깊은 DJ가 되도록 노력하겠다. 다시 한 번 죄송하다" 라고 전하였다.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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