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이수

최근 편집: 2022년 12월 24일 (토) 13:25

전이수는 동화작가이며, 11세(2019년기준)이다.

작품

<꼬마악어 타코> <걸어가는 늑대들>

화제

전이수 작가는 자신의 경험을 이야기하며 노키즈존에 대하여 비판하였다. 동생 생일에 동생이 가고 싶어했던 음식점에 갔는데 종업원이 들어오지 못하게 하여 동생도 울고 어머니와 작가 자신도 슬펐다며 다음과 같이 말하여 화제가 되었다.
"그러나 난 생각한다. 어른들이 편히 있고 싶어하는 그 권리보다 아이들이 가게에 들어올 수 있는 권리가 더 중요하다는 것을. 그 어린이들이 커서 어른이 되는 거니까"[1]

출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