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대협

최근 편집: 2022년 12월 27일 (화) 03:23

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정대협)은 37개 여성단체들이 일본군 위안부 문제 해결을 위해 1990년 11월 16일에 결성한 단체이다.

목적

일본제국주의의 만행에 의해 저질러진 일본군 '위안부'문제의 해결을 통해서 일본군성노예피해자(생존자)들의 명예 회복, 전시하 여성에게 가해지는 성폭력 방지, 일본의 군국주의 부활저지, 아시아와 세계평화에 이바지함을 목적으로 한다.[1]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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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동

수요시위

1992년 일본대사관 앞에서 시작. 매주 수요일 12시 서울 일본대사관 앞에서 정기적으로 열린다. 2011년 12월 14일에 1천번째 집회가 열렸다. 4월 8일로 1173번째가 되었다. 다음을 참고할 것 수요시위

생존자 복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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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과 여성인권 박물관 설립

국제연대

같이 보기

출처

  1. “정대협”. 《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 
  2. 일본군성노예제 문제 해결을 위한 정의기억연대 (2018년 7월 16일). “일본군성노예제 문제 해결을 위한 정의기억연대 출범”. 《일본군성노예제문제해결을 위한 정의기억연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