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범식은 대한민국의 영화감독이다.
참여 작품
- 기담 - 감독, 각본
- 외톨이 - 각색
- 미쓰GO - 각본
- 무서운 이야기: <해와 달> - 감독, 각본
- 무서운 이야기2: <탈출> - 감독, 각본
- 워킹걸 - 감독, 각본
- 곤지암 - 감독
수상
- 2007 - 제10회 디렉터스컷 어워즈 신인감독상
- 2007 - 제27회 한국영화평론가협회상 신인감독상
- 2007 - 제8회 부산영화평론가협회상 신인감독상
- 2014 - 제32회 브뤼셀국제판타스틱영화제 심사위원특별상
논란
- 워킹걸 제작보고회에서 극 중 성인용품샵 CEO 난희 역을 맡은 클라라가 성인용품을 시험 사용해보는 장면의 연기 연습을 했다는 얘기를 하면서, 당사자가 충분히 당황하고 난처해 할만한 이야기를 해 비판을 받았다. 이후 워킹걸 페이스북 페이지에 “클라라 씨가 촬영과정에서 보여준 열의와 열정을 설명하는 과정에서 저의 성숙하지 못한 발언으로 의도하지 않게 클라라 씨에게 실례를 하게 되었습니다”며 사과하기도 했다.[1]
출처
- ↑ OSEN 정유진 기자 (2014년 12월 11일). “'워킹걸' 감독은 왜 클라라에게 사과했나”. 《허프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