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의 자유한국당 소속 정치인. 16, 17대 국회의원에 출마했었고, 한나라당의 당진지구당위원장이었다.[1]
2006년 상해죄로 벌금형을 받았다.
이후 2019년, 자신의 범죄경력회보서를 공개하였다.[2]
19대 새누리당 공천을 신청했었고, 새누리당은 신청을 받아줬다.[3] 20대 공천도 또 신청했었다고 한다.[4]
이후 국민의당, 바른미래당 관련 자료에서 모습을 찾을 수 있고 현재는 자유한국당 소속으로 알려져 있다.[5]
출처
- ↑ “정석래(鄭碩來)”. 《시민정치마당》.
- ↑ 박승군 기자 (2019년 4월 2일). “당진 정석래 전 한나라당 당협위원장, 성폭행 혐의 '무죄'”. 《중도일보》.
- ↑ “‘MB 굴욕’과 강간미수범도 신청하는 ‘새누리당 공천’”. 《아이엠피터》.
- ↑ “4·13 총선 새누리당 공천신청자 명단”. 《매경 레이더P》. 2016년 2월 19일.
- ↑ 박기묵·김송이 기자. “왜 한국당은 '미투'를 두려워할까?”. 《CBS노컷뉴스》. 2018년 3월 4일에 보존된 문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