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습 학대로 16개월에 숨져 재판중이다.[1] 1월 4일 올라온 양부 양 모 씨에게도 살인죄를 적용하라는 국민청원에 20만명 이상이 동의했다.[2]
출처
- ↑ 전성운 기자 (2021년 1월 11일). “'정인이 사건' 검찰, 양모에 살인죄 적용 검토”. 《여성신문》.
- ↑ 김규희 수습기자 (2021년 1월 14일). ““정인이 양부도 살인죄 적용하라” 22만명 청원”. 《여성신문》.
상습 학대로 16개월에 숨져 재판중이다.[1] 1월 4일 올라온 양부 양 모 씨에게도 살인죄를 적용하라는 국민청원에 20만명 이상이 동의했다.[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