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인이 사건

최근 편집: 2022년 12월 24일 (토) 08:52
피해자의 이름이 붙은 사건 이 사건에 붙은 이름은 피해자의 것입니다.

상습 학대로 16개월에 숨져 재판중이다.[1] 1월 4일 올라온 양부 양 모 씨에게도 살인죄를 적용하라는 국민청원에 20만명 이상이 동의했다.[2]

출처

  1. 전성운 기자 (2021년 1월 11일). '정인이 사건' 검찰, 양모에 살인죄 적용 검토”. 《여성신문》. 
  2. 김규희 수습기자 (2021년 1월 14일). ““정인이 양부도 살인죄 적용하라” 22만명 청원”. 《여성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