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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묘호

조선 정조(正祖) 이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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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의 22대 임금.

여성의 순결

수치스러운 삶 대신 죽음을 택한 이양의 선택은 정조 관념이 희박해진 요즘 세태에 시사하는 바가 큽니다.
1997년 MBC 뉴스 앵커의 멘트. "강간당한 여성들은 모두 자살해야 하는가" 등 시청자들의 항의가 폭주하였다.[1][2]

貞操.

1995년 형법이 개정되면서 정조에 관한 죄가 강간과 추행의 죄로 바뀌었다.[3]

출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