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리 게이트·버닝썬 사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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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3월 정준영의 팬사인회를 계기로 모인 정준영, 최종훈, 버닝썬 직원 김 모 씨, 허 모 씨가 함께 술을 마신 A씨를 집단 성폭행했다는 혐의가 있으며 2019년 4월 19일 고소장이 제출될 예정이다.[1]
2019년 11월 29일 1심에서 정준영은 징역 6년, 최종훈은 집단 성폭행 혐의로 징역 5년형을 선고받았다.[2] 2020년 3월 18일 불법 촬영 등 혐의에 대한 첫 공판에서 1년 6개월 추가 징역형을 구형받았다.[3]
정준영과 최종훈은 5월 7일로 예정돼 있던 항소심 재판을 연기해달라고 6일 재판부에 요청해,[4] 7일 연기가 결정됐다.[5]
출처
- ↑ 강경윤 기자 (2019년 4월 18일). “[단독] "'정준영 단톡방' 5인에게 집단 성폭행 당했다"…피해여성 첫 등장”. 《SBS 뉴스》.
- ↑ 김지혜 기자 (2019년 11월 29일). “정준영 징역 6년 선고에 눈시울 붉어져…5년형 최종훈 오열”. 《중앙일보》.
- ↑ 진혜민 기자 (2020년 3월 18일). “가수 최종훈, 불법촬영 인정 “이제라도 처벌받게 돼 홀가분"”. 《여성신문》.
- ↑ 김서현 기자 (2020년 5월 6일). “범행 일체 부인하던 정준영·최종훈, 항소심 선고기일 연기 신청”. 《여성신문》.
- ↑ 김서현 기자 (2020년 5월 7일). “'집단성폭행,불법촬영' 혐의 정준영-최종훈, 항소심 선고공판 연기”. 《여성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