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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신 카드를 이용한 전투 시스템. 애프터라이프 세계관과 스토리 내에서는 원혼을 나비로 돌려놓는 의식을 말한다. 플레이어가 속한 14지부는 사신세계 안에서 정화율 최하위를 기록했다는 설정이 등장한다.
종류
- 일반 정화
- 플레이어는 조사 중 몬스터가 있는 칸에 도달하면 정화를 해야 한다. 전투는 플레이어가 조작하지 않고 자동으로 이루어진다. 포기하여도 조사 실패 여부에 영향을 주지 않는다.[1]
- 돌발 정화
- 조사 중 아무 것도 없는 칸에서 무작위로 발생할 수 있다.
- 강제 정화
- 일반 정화가 있는 칸은 건너뛸 수 있으나, 강제 정화 칸은 전투를 해야만 다음 칸으로 넘어갈 수 있다.
- 기습 정화
- 전투 과정 중 턴에 상관없이 무작위로 발생하는 기습 공격이다. 플레이어 측과 몬스터 측에서 둘 다 가능하다.
- 보스 정화
- 조사의 마지막 정화로, 해당 스테이지의 대표 원혼이 등장한다.[1]
정화 진행
- 선제 공격은 사신들과 원혼들의 블루(명예) 속성 합이 높은 쪽이 실시한다.[2]
- 이후 공격 순서는 레드(열정)이 높은 순으로 진행된다.[2]
- 20.06.25 .06.25 패치 이후 원혼을 수동으로 선택해 전투할 수 있는 모드가 가능해졌다.[3]
스킬 발동
- 옐로우(의지) 속성이 높을 수록 발동 확률이 증가한다.[2]
- 사신이 스킬 사용 시 플레이어가 화면을 터치하면 스킬 효과가 최대 150%까지 증가한다.[4]
- 원혼이 스킬 사용 시 화면을 터치하면 효과를 최대 75%까지 감소시킬 수 있다.[5]